별일 있는 미국
김태용 지음 / 지식과감성#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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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학 #별일있는미국

김태용 지음 | 지식과감성 | 2022년 05월 25일 출간


이 책의 작가 김태용님은

미국에 살아보니 별거 없더라는 주변 지인들의 말에 호기심이 생겨

자신이 직접 겪어보고 싶은 마음에 가족과 함께 미국 생활을 결심했고,

실제 살아보니 주변 지인들의 말과는 다르게 미국에는 "별일"들이 있었고

미국에서 겪은 그 "별일"들을 이 책에 담았다.

이 책에 담긴 미국의 별일은 총 16가지.

그 이야기의 시작은 문만 잡으면 뒤를 살피는 미국인.

미국에서는 문을 열때 자신 뒤에 문으로 들어오는 사람을 위해 문을 열어주는 것이 예의이며

이러한 예의를 초등학교에서부터 배우고 몸에 익힌다고 한다.

한국에서는 노약자가 아니고서는 다른 이를 위해 문을 잡아주는 경우가 드물고,

누군가 문을 잡아주면 다들 그 문이 열려있을 때 쓰윽 문을 통과하고 지나가버리기 일쑤이다.

그 밖에도 미국에 고아원이 없는 이유,

한국과 달리 미국에서 교사와 공무원이라는 직업이 인기가 없는 이유,

반품이라는 제도로 인해 블랙 컨슈머가 판을 치는 이야기,

이제는 우리도 쉽게 이용하는 아마존과 넷플릭스의 이야기,

미국에서는 흡연 인구가 계속 줄어드는데도 불구하고 

미국 담배 회사가 계속 승승장구 할 수 있었던 비하인드 스토리,

선진국이라는 이미지와 전혀 다르게 미국인들이 쓰레기를 대하는 놀라운 자세,

그리고 마지막에는 미국인과 한국인의 양치에 대한 생각의 차이까지

이 책에 담긴 열 여섯 가지의 이야기는 

우리가 흔히 접할 수 없고 미국에서 생활해본 사람을 통해서만 들을 수 있는 생생한 이야기이기에

매우 흥미로웠다. 



#사회학 

#별일있는미국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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