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을 위한 사라진 스푼 - 주기율표에 얽힌 과학과 모험, 세계사 이야기
샘 킨 지음, 이충호 옮김 / 해나무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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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청소년을위한사라진스푼

-주기율표에 얽힌 과학과 모험, 세계사 이야기

샘 킨 지음 | 이충호 옮김 | 해나무 | 2022년 05월 25일 출간


"사라진 스푼(원제 : The Disappearing Spoon)"은 2010년 아마존 사이언스 분야의 베스트셀러로

주기율표에 나오는 원소들에 얽힌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놓은 책이다. 

책의 제목이기도 한 "사라진 스푼"은 

이 책에 나오는 원소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들 중 하나로 

갈륨(Ga)과 뜨거운 찻잔에 넣기만 하면 녹아버리는 스푼의 비밀에 관한 이야기이다. 

사라진 스푼은 우리나라에서도 2011년에 출간된 바 있다. 

이 책은 "사라진 스푼"의 청소년 버전으로, 

다소 어려울 수 있는 과학 이야기를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게 새롭게 엮은 책이다. 

성인이라면 누구나 중고등학교 시절 화학시간에 주기율표를 외웠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한글자 또는 두 글자 알파벳으로 된 원소의 기호는 그 원소를 읽는 방법과 전혀 비슷하지 않아서

머리를 싸매고 괴로워하며 무작정 외웠던 안좋은 기억이 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주기율표를 보니

원소의 이름의 유래, 원소 기호 등이 좀 더 친숙하게 다가온다. 

지금까지 발견된 주기율표에 포함된 원소들이 어떻게 발견되었는지에 관한 이야기들과,

원소들에 얽힌 역사 이야기, 신화, 전쟁, 예술에 이르기까지 

원소들에 관한 흥미 진진한 이야기가들이 이 책속에 가득하다. 

과학, 특히 화학은 머리 아프고 어렵고 재미없다고 생각하는 청소년들이

이 책을 읽으면 화학의 매력에 빠져버릴 지도 모르겠다. 

원소 이야기와 더불어 세계사를 배우는 건 덤이라고 할 수 있다. 



#과학 

#청소년을위한사라진스푼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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