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남편이 죽어도 좋다고 말했다 - 나를 슬프게 하는 모든 것으로부터 삶을 지켜내는 법
이상희 지음 / 센세이션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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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세이  # 어느날남편이죽어도좋다고말했다

-나를 슬프게 하는 모든 것으로부터 삶을 지켜내는 법

이상희 지음 | 센세이션 | 2021년 08월 21일 출간


어느 날 남편이 죽어도 좋다고 말했다....

제목이 다소 자극적이고 충격적이다

그런데 이 말은 죽고 싶다....라는 괴로움의 표현이 아닌,

지금 죽어도 여한이 없다...라는 행복함의 표현이었다!

어떻게 살면 지금 죽어도 좋다고 말할 수 있을까

우리는 살면서 많은 스트레스와 상처, 그리고 어려움을 겪는다

이러한 것들이 나자신으로 인한 것일 수도 있고 타인과의 관계에 의한 것일 수도 있다

요즘은 코로나때문인지 모르나 세상이 더욱더 각박해져가고 경쟁도 치열해지는 듯 하다

이제 우리는 점점 세상에 지쳐간다

이 책은 그런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나 자신을 찾고, 나를 위로하도록 동기부여를 해준다

단순히 이렇게 저렇게 하라는 말들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작가의 삶을 통해 내 삶을 지켜내는 방법을 배워가도록 해준다

나를 슬프게 하는 모든 것으로부터 나를 지켜내기 위해

상처받지 않을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작가가 여자이고 아내이고 엄마이니만큼

아내로서, 며느리로서, 엄마로서의 이야기들은

나에게도 저런 용기가 필요하다는 동기 부여를 주며,

나도 저렇게 해볼까 라는 행동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하다

때로는 시어머니의 호출에도 내가 정말 하고 싶은 것을 챙기는 용기

회사일로 바쁜 남편도 아랑곳하지 않고 나만의 여행을 즐길 용기

누구나 한번 쯤 꿈꿔봤을 일탈을 수시로 자행하는 작가의 이야기를 통해

오늘은 나도 일탈의 꿈을 현실로 이뤄보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에세이  

#어느날남편이죽어도좋다고말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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