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오퍼
주세페 토르나토레 지음, 이현경 옮김 / 본북스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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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 원작소설  # 베스트오퍼

주세페 토르나토레 지음 | 이현경 옮김 | 본북스 | 2018년 12월 10일 출간

주세페 토르나토레는 우리에게 영화 "시네마천국"의 감독으로 매우 잘 알려진 인물이다

이 소설은 주세페 토르나토레의 또 다른 영화인 "베스트오퍼"의 원작 소설이다

이 소설의 제목인 "베스트오퍼"는

경매에서 낙찰받을 때 제시하는 최고 제시액을 의미한다고 한다


이야기에 등장하는 주요 인물은 총 4명이다

결벽증에 항상 장갑을 착용하는 잘 나가는 경매사 버질 올드먼

화가를 꿈꿨지만 지금은 버질과 공모해 그림을 빼돌리는 역할을 하는 버질의 친구 빌리

기계라면 무엇이든지 만들고 복원하는 능력의 소유자 로버트

광장 공포증을 앓고 있으며 부모님의 죽음으로 거대한 저택을 상속받은 클레어


클레어가 버질에게 자신이 상속받은 저택에 있는 그림과 골동품들의 경매처분을 요청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만날 약속을 계속 펑크내는 클레어에 버질은 몹시 화가 나고,

결국 클레어가 그러는 이유가 그녀의 광장 공포증임을 알게 되면서

클레어에게 연민을 느끼고 둘은 가까워지며 결국 사랑에 빠진다

그러면서 클레어도 조금씩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다

파란만장한 인생을 겪으며 주변 인물을 믿지 못하고 살아온 버질의 인생에 큰 변화가 찾아온 것이다

버질은 클레어와의 온전한 사랑을 만끽하기 위해 경매사를 그만두기로 결심하고

많은 이들의 축복과 축하 속에 마지막 경매를 경매를 마치고

사랑하는 연인이 기다리는 집으로 돌아왔지만 그의 행복은 거기까지였고

가히 충격적인 반전으로 이야기가 마무리된다


결벽증 남자와 광장 공포증 여자라는 설정으로 다소 어두운 분위기에 이야기가 전개되지만

짤막하게 이루어진 각 챕터별로 마치 영화같은 장면 전환이 이루어짐에 따라

저절로 이야기에 몰입하게 된다

이야기를 읽으면서 장면 장면을 머릿속으로 상상해봤고

소설을 다 읽고 난 후엔 이 이야기가 어떻게 영화로 표현되었는지 궁금해서 

영화 "베스트오퍼"를 찾아서 봤다

소설과 영화가 놀라울 정도의 싱크로율을 보였고

영화의 시각적 청각적 효과로 영화의 몰입도도 높았다


#원작소설  

#베스트오퍼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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