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나는 태도를 바꾸기로 했다 - 공허함에 무너지지 않고 나를 지키기 위한 마음 공부
박성만 지음 / 빌리버튼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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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나는 태도를 바꾸기로 했다

공허함에 무너지지 않고 나를 지키기 위한 마음 공부

이 책은 20여년간 사람들의 불안, 고독, 공허함을 다독여온 심리치유전문가 박성만님의 책이다

내 나이도 어느새 40대 중반을 향해 가는, 50을 앞둔 나이이다

그렇다보니 책 제목이 눈에 들어왔다

100세 인생이라고 하는 요즘, 나이 50이면 인생의 절반을 산 변곡점이다

50이 되면, 이제는 살아갈 날보다 살아온 날이 많아지는 것이다

그로부터 찾아오는 공허함

저자는 이러한 공허함에 마음이 휘둘리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그 방법을 책을 통해 제시해준다

자신에 대한 믿음, 그리고 튼튼한 마음 근육

그러려면 마음 공부가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태도를 바꾸어야 한다

지금까지 앞만 보고 열심히 달려왔다면

지금부터는 내 마음에 집중하며 살아야 한다

그래야 남은 날들을 두려움 없이 살아갈 수 있다고 한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마음을 지키는 방법은,

먼저 지나온 시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살아갈 인생에 대한 자세를 정하는 것이다

50이 되면 우리 몸은 점점 늙어간다

이제 고장날 일만 남았다

그리고 점점 죽음에 한걸음씩 가까워진다

어쩌면 한없이 우울해질 수 있지만

마음 공부를 통해 태도를 바꿈으로써

앞으로 살아갈 날은 기쁨과 희망으로 맞이할 수 있다

저자는 상담 사례를 통해 그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해준다

그리고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부록으로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봐야 할 작품들을 소개해준다

<SKY 캐슬>

<더 와이프>

<기생충>

<가버나움>

이 중 내가 본 작품은 <기생충>뿐인데

다른 작품들도 한번씩 보고 작가의 이야기를 다시 한번 읽어보아야 겠다

​#심리학

#50나는태도를바꾸기로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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