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멈추자 일기장을 열었다 - 한국 아빠 프랑스 엄마와 네 아이, 이 가족이 코로나 시대를 사는 법
정상필 지음 / 오엘북스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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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멈추자 일기장을 열었다

한국 아빠 프랑스 엄마와 네 아이,

이 가족이 코로나 시대를 사는 법


코로나로 19로 인해 전 세계가 아비규환이다

프랑스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정부에서 강제 자가격리 조치를 내렸었다

이 책은 그 상황속에서 프랑스의로아르 강변 블루아에서 지내던 다문화 가족의 이야기이다

아빠는 한국사람, 엄마는 프랑스사람, 그리고 아이 넷

첫째는 중학생, 둘째는  초등학생, 셋째는 유치원생, 그리고 막내는 아직 아기이다

2020년 3월 16일부터 5월 10일까지 

무려 56일 동안 집안에 갇혀 지냈다니 생각만해도 끔직하다 ㅎㅎ

우리나라는 지금 코로나 19 확산으로 생활속 거리두기 2.5단계를 시행중이다

아이들이 학교는 물론 학원도 갈 수 없다

비록 프랑스와 같이 3킬로로 이동 제한을 두거나

어딘가로 나가려면 허가증을 지녀야 하는 정도의 조치는 아니지만

지금도 충분히 답답한 상황인데 집에만 갇혀 지내야 하는 생활은 상상이 안된다

한참 혈기 왕성한 아이들이 집에서만 어떻게 지낼 수 있을까

우울함이 가득하고 매일 사건의 연속일것 같지만,

이 책속에서 만난 이 가족의 일상은 

강제 격리생활 속에서도 나름의 행복을 찾아가는 모습니다

아이들은 지치지 않고 집에서 너무 잘 지낸다.

한국인인 아빠와 프랑스인인 엄마의 육아의 차이점에서 혼란을 겪기도 하지만

큰 어려움 없이 잘 해결해 나간다. 

이 책을 통해 코로나 시대를 사는 프랑스 인들의 일상을 옅볼 수 있고

다른 가족은 이 상황을 어떻게 대처하고 그 일상 속에서 행복을 찾으며 살아가는지 알 수 있게 되었다

이제는 코로나 이전의 시대로 돌아갈 수 없다고 하는데

나도 이 답답한 일상 속에서 가족과 어떻게 하면 좀 더 행복하게 지낼 수 있을지 

좀더 고민해보고 도전해보아야 겠다^^


#에세이 

#세상이멈추자일기장을열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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