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만 화백의 데뷔 40주년 기념작『커피 한잔 할까요?』제1권. 심층 취재를 통해 만화를 그리며 그때마다 화제를 몰고 오는 허영만 화백의 열정과 노력이 응축되어있는 기념적인 만화책이다. 원두의 산지에 따라 맛이 달라지는 커피 이야기부터 화려하지만 때로는 고되기도 한 바리스타들의 이야기, 커피를 마시고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등 다양한 사람들의 울고 웃는 이야기를 커피 한잔에 녹여냈다.
우리나라 만화도 전문서적 못지 않은 전문 만화들이 많이 생겨났으면 좋겠다.
커피와 관련된 허영만의 만화.
읽다 보면 만화에 나오는 그 집으로 커피를 마시러 가고 싶다.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일독을~~~~
<2013년 6월 9일>
개화기 시대에 조선이라는 나라에 은행이 들어오는 모습을 보여주는 소설.
각각의 인물의 묘사와 스토리의 전개가 깊게 빠져들게 만든다.
역사는 돌고 돈다고 하지 않았나?
지금도 자본의 행패에 고통받는 일반 서민들의 모습이 겹쳐보인다.
너희들에게 보여주고 싶었어.한 없이 단정한 악마, 자본의 맨 얼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