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다 야구 때문이다 - 어느 젊은 시인의 야구 관람기
서효인 지음 / 다산책방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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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 쓴 야구와 관련한 에세이.
그러나 야구를 알지 못해도 충분히 읽을 수 있는 책.
시인의 감성은 일반인과 다르고, 그들이 보는 눈이 다른가보다.
세상살이가 모두 야구에 빗댈 수 있고,
어쩌면 야구를 세상살이에 빗댈 수 있으니 말이다.

오랜만에 사서 보관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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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 식객 Ⅱ 3 : 사람을 만나다 ㅣ 허영만 식객 Ⅱ 3
허영만 지음 / 시루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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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통해 과거를 떠올리고 사람을 만나고...

마지막 어묵과 오뎅 에피소드는 과연 그들은 다시 만날까? 하는 궁금함.
겨울이 다가오는 시절, 오뎅에 사케가 그리워진다.
방배동의 부산오뎅이나 가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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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 식객 Ⅱ 2 : 사랑을 만들다 ㅣ 허영만 식객 Ⅱ 2
허영만 지음 / 시루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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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매개로 한 음식이야기.
지난 봄 결국 먹어보지 못한 갑오징어가 생각이 난다.
다시 철이 돌아오면 한 번 친구랑 같이 먹어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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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 식객 Ⅱ 1 : 그리움을 맛보다 ㅣ 허영만 식객 Ⅱ 1
허영만 지음 / 시루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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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읽은 이 책은 음식도 음식이지만, 사람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맛의 끝은 사람이다.라는 책 소개에 나와 있듯이 말이다.
다 읽고 따뜻한 느낌을 받았다. 비록 그 책에 나오는 음식을 먹어보지 못했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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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가죽소파 표류기 - 제3회 문학동네 대학소설상 수상작
정지향 지음 / 문학동네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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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의 성장통 소설. 남자 1명과 여자 2명.
캐릭터에 대한 표현이 살아있는 소설.
모든 것이 희미하게만 보여 불안한 시절, 그들의 이야기가 하나씩 나열되어 있다.
지나온 시절에 대한 기억은 아련하기만 하지만, 잊혀지지 않는 아픔도 있는 법.
뒤돌아 볼 수 있는 이 시간이 내겐 추억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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