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 회장 4
히로카네 켄시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16년 5월
평점 :
품절


2016-140_[컬쳐클럽]
이 만화를 보면서 한국에도 시마와 같은 기업 CEO가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시마가 항상 옳은 것은 아니지만 정도를 걸어가는 모범생 다운 모습이 좋다.
그것이 지금의 시마를 회장으로 만든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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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논문 - 세상에서 가장 유쾌한 지적 수집품
산큐 다쓰오 지음, 김정환 옮김 / 꼼지락 / 2016년 4월
평점 :
절판


2016-139_[서초구립반포도서관]

 

제목이 주는 신선함이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세상에서 가장 유쾌한 지적 수집품]이라는 부제도 마음에 든다.

 

얼마나 기상천외한 논문을 소개할까?

 

이 책에는 열세개의 논문이 나온다.

 

첫 번째 논문 ‘세상 이야기’의 연구 011
두 번째 논문 ‘공원의 경사면에 앉는 커플’을 관찰하다 031
세 번째 논문 ‘불륜남’의 머릿속 047
네 번째 논문 ‘하품’은 왜 전염되는가 065
다섯 번째 논문 ‘커피 잔’이 내는 소리의 과학 085

여섯 번째 논문 여고생과 ‘남자의 눈’ 103
일곱 번째 논문 고양이의 ‘치유 효과’ 119
여덟 번째 논문 ‘수수께끼’의 법칙 137
아홉 번째 논문 ‘긴테쓰 팬’이었던 사람들의 생태를 탐구하다 151
열 번째 논문 현역 ‘도코야마’ 설문 조사 167

열한 번째 논문 ‘끝말잇기’는 어디까지 계속될까 181
열두 번째 논문 ‘가슴의 출렁임’과 브래지어 위치의 어긋남 193
열세 번째 논문 ‘탕파’에 관한 진기한 이야기 213

 

그리고 네개의 칼럼이 나온다.

 

칼럼 1 논문이란 무엇인가 025
칼럼 2 연구에는 네 종류가 있다 081
칼럼 3 사진과 그림이 이상한 논문들 133
칼럼 4 제목의 묘미: 연구자의 긍지 207

논문을 한 번도 써보지 않은 사람이나 읽어보지 않은 사람이라도 논문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제공해 준다.

 

13개의 논문에 대한 내용을 읽으면서 몇개는 저런 연구를 왜 했지? 라는 생각도 하였지만,

인간이란 결국 호기심의 동물이고, 연구란 것도 이 호기심으로부터 출발한다는 것.

모든 연구가 학술적이고 실용적일 필요는 없는 것이다.

 

조금 아쉬운 부분은 논문의 전문을 보여주는 것은 어렵겠지만 만일 있었다면 논문의 저자가 요약한 요약문을 함께 실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마음이 들었다.

이야기를 해주는 사람의 글도 중요하지만 논문 저자의 글을 읽어 보고 싶었다.

 

세상은 쓸데없는 연구에 의해 발전해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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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태어나서 가장 먼저 배운 말
김금희 외 지음 / 한겨레출판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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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38_[관악도서관]
`글을 쓴다는 것은`이란 물음에 대한 열 가지 대답. 젊은 소설가 10인의 소설집. 김금희의 소설을 읽고 싶어서 선택한 책. 중간에 한 번은 어디선가 읽었던 소설도 눈에 보였다. 뒤로 갈 수록 소설의 힘이 약해지고 집중이 되지 않는다. 테마 소설집의 한계가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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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홀리
양헌석 지음 / 문학동네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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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37_[반포도서관]
제목이 주는 느낌은 추리스릴러물. 그러나 이 책은 인간이 가지고 있는 악의 본성에 대한 심연의 움직임을 기록한 소설. 장소가 뉴욕이고, 신문사의 편집국장이 알 수 없는 아킬레스 건의 테러를 당하면서 이야기는 진행된다. 경쟁사회에서 생존본능은 인간을 괴물로 만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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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충증
마리 유키코 지음, 박재현 옮김 / 박하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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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2016-136_[서초구립반포도서관]
이루 말할 수 없이 음란하고 자극적인,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전율의 에로틱스릴러! 책을 읽는 내내 불편함이 이야기를 끌고 간다. 그러나 책을 다 읽고 난 후 참 잘 짜여진 스토리. 처음에 별 4개를 주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별 5개는 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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