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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토익 만점 수기 - 제3회 중앙장편문학상 수상작
심재천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12년 1월
평점 :
품절
<2013년 5월 3일>
세월이 흘러도 자유스럽지 못한 영어 English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대학교 4년, 고시공부 10년, 대학교 2년, 대학원2년
총24년
여전히 힘든 존재.
난 이글의 주인공만큼 노력해 본적 있는가?
변리사 1차 시험을 치르기 위한 영어성적으로 토익시험이 들어왔을때 700점이란 점수를 넘지 못했다.
제도변경으로 더 높아진 점수775점(외무고시 영어성적과 동일)일때 시험을 그만 두었다.
한 번은 G-Telp라는 시험으로 영어공인점수를 받고 변리사 시험을 치렀다.
절실하였지만 치열하지 못했던 과거.
어쩌면 언어란 싸움의 대상이 아니라놀이가 되고 친구가 되어야 하는데
난 English를 친구로 두지 못했다.
호주라는 나라 내가 한 번도 가보지 못한 나라.
영어와 친구가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