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새 보이스 문지 푸른 문학
황선미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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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294_[관악도서관]
책을 다 읽고 알았다. <마당을 나온 암탉>의 저자가 황선미라는 것을. 읽다보니 청소년 소설. 성장 소설의 느낌을 받아서...일반소설, 청소년 소설, 어린이 소설의 구분의 기준은 무엇일까? 상처받은 청소년들의 이야기가 나온다. 지금의 내가 읽기에는 공감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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