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계살의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66
나카마치 신 지음, 현정수 옮김 / 비채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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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9_[관악도서관]
모방살의 이후 두번째로 읽는 나카마치 신의 추리소설. 모방살의에 대한 기대가 약간의 실망으로 나타난 후라 많은 기대를 하지 않고 읽었다. 그러나 이번의 천계살의는 스토리의 구성이 탄탄하며, 끝까지 범인이 누구인지 알고싶게 만드는 호김심의 연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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