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얼굴의 사나이 은행나무 시리즈 N°(노벨라) 12
강태식 지음 / 은행나무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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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8_[반디앤루니스]
은행나무 노벨라 시리즈 12. 강태훈 작가.
책을 다 읽고 리뷰를 찾아서 읽다보니 서유미 작가와 부부.
이 소설은 내 안에 또다른 인격체를 가진 사람이 파국으로 치닫는 모습의 관찰기.
조금 난해하기도 하고, 이야기의 마무리가 조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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