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이면 은행나무 시리즈 N°(노벨라) 11
이영훈 지음 / 은행나무 / 2015년 9월
평점 :
품절


그냥 감성적인 연애소설로 그치는 줄 알았다.
마지막 10페이지에 쓰여진 커다란 반전...
소름이 돋는다. 갑자기 스릴러물이 되어 버렸다.

<책 속에서> 연애는 사랑하는 사람과 하는 것이고, 결혼은 행복을 줄 사람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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