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살아, 단 한 번의 삶이니까 - 거리의 아이 최성봉, 절망의 끝에서 희망을 노래하다
최성봉 지음 / 문학동네 / 2012년 5월
평점 :
품절


2013
삶이란 자기 의지와 상관없이 살아가야 하는 책무다. 어떻게 살지는 선택의 몫이지만 삶 자체가 주는 책무는 무거운 것이다. 우린 살아가야 하며 감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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