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컷 : 북디자이너의 세번째 서랍
김태형 외 지음 / 달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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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73]

 

북디자인에 관한 디자이너들의 이야기.

선택되지 못한 B컷들을 보면서, 내가 본 A컷과 비교를 하기도 하고, 책 선택의 기준이

꼭 Content만이 아닐 수 있다.

나에게도 북디자인은 책 선택의 중요한 기준이다.

언젠가는 나도 책과 관련한 일을 하고 싶다.

아주 작은 일이라도...

꿈이라는 것, 포기하지 않으면 언젠가는...

그러나 생각만 한다면 그것은 아무것도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을...

생각은 힘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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