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12일>
人은 生의 마지막 순간이 되어서야
신의 섭리를 보는 것일까?
절대자 없이
우리는 그냥 살아가는, 살아갈 수 있는
존재가 아님을...
과거는 주님의 자비에 맡기고,현재는 주님의 사랑에 맡기고,내일은 주님의 섭리에 맡겨라.-성 아우구스티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