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다 보면 근거 없는 자신감이 생겨나기도 한다. ‘이 정도 지식을 아는 사람은 나밖에 없어‘ 같은 망상이 드는 것이다. 책만 수천 권 읽은 헛똑똑이들이 탄생하는 이유다.
책을 읽으면 지식이 많아지고 생각이 깊어지기는 하지만 현실적인 판단력이 바로 높아지진 않는다. 그래서 실행을 통해 자신의 판단이 맞는지 가설 검증을 해봐야 한다. - P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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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증강 성질을 통해 무언가에 대한 흥미도가 기억에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므로 재미없고 지루하다고 생각하면서 공부를 하면, 결국 복습의 횟수가 그만큼 더 필요해질 뿐입니다. 안 그래도 지루함을 억누르고 힘겹게 공부했는데, 결국 공부를 더 많이 해야 한다니 억울하지않나요? - P84

걷는 순간 해마에선 자동으로 세타파가 나옵니다. 그 결과 기억력이 향상됩니다. 걷는 행위는 기억력 증강의 스위치와도 같습니다.
여러분 중에는 걸어 다니면서 암기하면 더 잘 외워진다는 사실을
눈치챈 사람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 P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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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복 횟수를 80~90%나 줄일 수 있다는 뜻입니다. 10분의 1의 자극만으로도 암기가 가능합니다. 흥미를 느끼는 무언가는 복습 횟수가 적어도 외울 수 있다는 것이죠. 
예를 들면 좋아하는 아이돌 멤버의 생일이나 스포츠 선수의 이름은 외우려고 애쓰지 않아도 저절로 외우게 되지 않나요?  - P84

그러므로 재미없고 지루하다고 생각하면서 공부를 하면, 결국 복습의 횟수가 그만큼더 필요해질 뿐입니다.
안그래도 지루함을 억누르고 힘겹게 공부했는데, 결국 공부를 더 많이 해야 한다니 억울하지않나요?
그러니 공부에 도무지 흥미가 안 생기는 날에는 약간의 휴식 뒤에
다시 도전하세요.  - P84

뇌는 편도체의 활동으로 감정이 얽힌 경험을 확실히 외우도록 
만들어졌습니다. - P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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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95퍼센트의 인간은 타고난 운명 그대로 살아간다.
사람들은 이들을 순리자라 부른다.
_5퍼센트의 인간은 본성을 거스르는 능력을 갖고 있다.
이 능력으로 인생의 자유를 얻고, 경제적 자유를 누린다.
_유전자, 무의식, 자의식의 꼭두각시에서 벗어난 자사람들은 
이들을 역행자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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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온스, 매킨토시와 키실키는 교육자가 스스로 교육자의 도구를갈고 닦는 방법 다섯 가지를 제안합니다.
1. 선배 교육자의 도움을 받는다.
2. 후배 교육자와 토의할 기회를 만든다.
3. 교육과 강의 기술에 관한 책을 매년 한 권씩 읽는다.
4. 교육과 강의 기술에 대한 워크숍에 최소한 매년 한 번만이라도참석한다.
5. 교육과 강의 기술에 대한 온라인 정보센터를 수시로 방문한다. - P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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