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생각을 바로 번뇌라고 합니다. 
번뇌가 일어나는 건 내가 막을 수가 없어요. 
일어나지 말라고 해도 일어납니다. 
저 바다에 가서 파도야 일어나지 마라.‘ 해도 파도가 일어나듯이, 이 번뇌는 일어나지 말라고 해도 일어납니다.
내가 그 번뇌에 빠질 때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어떤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일어나면 나중에 번뇌에 빠져서 번뇌의 노예가 되어 버립니다.
그러므로 번뇌가 일어나든지 말든지 상관을 하지 말아야 되는 거예요. - P162

 번뇌가 일어나든지 말든지 상관을 하지 말아야 되는 거예요. 
‘번뇌야 일어나지마라.‘ 하는 생각도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이런 번뇌가일어나네, 이런 생각도 일어나네, 지금은 이런 것 하고 싶은생각이 일어나네, 
지금은 이것을 하기 싫은 생각이 일어나네‘ 하며 그냥 일어나는 걸 그대로 인정해야 합니다. 
거기에 구애받지 않으면 여러분은 결국 여러분의 의지대로 살수가 있습니다.
- P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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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20
이 불안하고 초조한 마음의 원인을 알아야 합니다. 
불안감은 ‘내가 미래에 이렇게 되면 어떻게 할까? 하는 미래에대한 근심과 걱정에서 오는 것입니다. 
미래에 대해 자꾸 생각을 하게 되면 그 생각에 사로잡히게 되는데, 
사로잡혔다는 것은 꿈과도 같은 겁니다. 
심리적으로 현재 일어나는 것과 동일한 심리작용이 생길 때 일어나는 게 불안, 근심, 걱정입니다.

p121
예를 들어 봅시다. 
강도에게 쫓기는 꿈을 꾸는 사람은 꿈속에서 불안하고 초조하고 두려울 겁니다. 
그러나 옆에 있는 사람이 봤을 때는 저 사람이 두려워할 아무런 이유가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누워서 잠자고 있으니까요. 
깨어 있는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누워서 잠자고 있는 것이 틀림없는 사실인데 
잠을 자고 있는 사람에게 무슨 근심 걱정할 일이 있고 두려워할 일이 있으며 괴로워할 일이 있겠습니까?
그사람이 꿈속에서 강도에게 쫓기는 꿈을 꾸고 있다는 말은 그 생각에 사로잡혀 있다는 얘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가 불안하고 초조하고 두려워하는 겁니다.
 이처럼 여러분이 눈을 뜨고 있어도 어떤 생각에 사로잡혀 있으면 꿈꾸는 것과 똑같은 현상이 일어납니다. 
지나간 과거의 생각을 하는 순간 이미 꿈속에 빠지는 것과 같습니다. 

p122
즉,
불안한 심리란 미래에 일어날 일에 대한 생각에 사로잡히면서 일어나는 불안·초조·근심·걱정이고, 
괴로움란 과거의 어떤 기억 속에 사로잡혔을 때 일어나는 생각입니다.
 그러니 현재 깨어 있다는 것은 꿈에서 깨는 것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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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17
인생에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하지 마십시오.
지금 이 순간에만 깨어 있으면 됩니다. 
이 순간에 깨어 있지 못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일어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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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98
행복과 불행은 누구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자기에 의해서 결정됩니다. 
이것을 알게 되면 그 어디에도구애받지 않는 삶,
내면의 평화뿐만 아니라 남으로부터도아주 당당한 삶, 
세상에 굴림을 당하는 삶이 아니라 내가 세상을 굴리는 삶, 
세상에 물드는 삶이 아니라 내가 세상을 정화하는 삶, 
이런 삶으로 전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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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63
적성의 문제는 결국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카르마,
즉 업과 관계가 있습니다. 
어릴 때 어떻게 자랐느냐. 어디서 뭘 보고 자랐느냐와 관계가 있다는 말입니다. 
인도의 운전 기사들을 보면 거의 곡예에 가까울 정도로 운전을 잘합니다. 
왜 그럴까요? 아주 어릴 때부터 운전을 배우기 때문입니다. 
아버지가 운전기사면 아들이 운전기사가 되는 경우가
많은데, 
우리처럼 나이가 들어서 배우는 게 아니고 어릴 때부터 운전대 옆에 타고 다니면서 배우니까 줄타기를 잘하는 곡예사 수준으로 운전을 합니다.
그렇게 자라서 운전을 하는 사람들은 운전이 적성에 맞는다고 말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적성이라는 게 딱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고, 
어릴 때부터 얼마나 훈련과 연습이 되었느냐, 
얼마나 습관이나에 따라 많은 영향을 받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습관이 된 부분은 쉽게 할 수 있고, 전혀 해본적도 없는 부분은 안 맞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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