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 경영학 - 돈, 사람, 성공이 따르는 사람들의 비밀
김태연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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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가 넘으면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져야한다는 옛말이 있다.
요즘처럼 젊게 사는 세상에서...
자기 나이에 7살을 빼야 진짜 자기 얼굴 나이가 나온다는 얘기도 있는 세상에서...
40대 중반에 읽은 관상 경영학은 다시 40대를 돌아보는 시간을 만들어 주었다.

관상학이 처음인 사람들도 쉽게 읽힐 수 있는 책이고.
무엇보다 남성들이 쓴 관상학 책만 읽다가,
여성분이 쓴 관상학 책에는 성형에 대한 것도 뭔가 구체적 공감이 되었다.ㅎㅎ
(이 부분을 읽으면서야 여성분의 책이란 것을 알게 되었지만...ㅠ 고정관념이 늘 무섭다)


40대 중반의 친구들과 주변인들을 보면서
이전엔 보지 못했던 ‘얼굴에 들어있는 삶‘을
그리고 ‘삶의 태도‘를 엿보게 된다.

직업상 많은 사람을 만나서 더욱 그 얼굴이 내 눈에 들어오는지 모르겠으나...
사람의 얼굴에 그 사람의 삶의 태도가 묻어나는 것은 분명한 사실인 것 같다.

그래서 앞으로의 얼굴을 어떻게 더 잘 가꿔나갈 것인가와
내 주변에 어떤 얼굴이 된 사람들과 함께할 것인가?를 고민하던 차에 만나게 된 책이다.
얼굴은 곧 마음이기도 하니깐 얼굴에 나타나는 변화를 보는 습관을 갖는다면 나의 변화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저자의 간결하고 명쾌한 문장에서 술술 읽혔던 책이다.
하지만 그 내용은 결고 술술 생각해볼 것은 아니었다.
별 다섯개로 두고 읽을 책으로 곁에 둔 것은
지금까지 봤던 관상 책들과 다르게 명쾌한 문장들과 사업을 하면서 느꼈던 것들이 책에 뭍어 있어 믿음이?^^ 더욱 갔다.

이전에는 몰라서 시행착오를 많이 겪었기에,
요즘은 면접을 볼 때 관상과 태도 그리고 사주도 본다.
ㅎㅎㅎ
사주라는 기본 데이터에 어떤 생각으로 사는지를 나타내는 몸짓과 태도에서 그 사람이 면접에서 감추게 되는(면접은 잘 보이려고 하는 장소이니깐^^) 본질이나.
말과 행동의 다름을 찾아낸다.

또한 면접에서도 같이 일할 사람을 뽑기에 저자가 얘기한
‘같은 일을 도모할 때는 눈빛을 잘 보아야한다.‘라는 말처럼
눈이 1000냥이란 말에 많은 공감을 한다.

심상과 언상(좋은 목소리와 말버릇) 관상은 드러나게 되어 나를 표현하는 내가 된다.

저자의 말처럼 인간관계에서 악연과 선연을 알아보는 것만큼 내 인생에 영향을 끼치는 것도 없는 듯하다.
또한 사람인지라... 나도 모르게 잘못된 방향으로 선택할 수 있기에~
내 주변에 보고 배울만한 심상과 언상을 갖은 사람을 곁에 두는 노력이 필요하다 느낄 때 만난 이 책은
책위에 읽는 도중에 별(두고두고 곁에 볼 책일 때 주는 별)을 준 책이다.

두고두고 봐도 될만큼 정리도 잘 되어있어서 저자의 강연을 찾아본 책이다.

마지막으로 저자가 절대 시술이나 수술해서는 안되는 것이라고 조언해 주는 것.
ㅋㅋㅋ 40대부터 고민이 되는 ‘팔자주름‘이다!
나이가 더 들어보이게 만드는 것 같은 팔자주름!ㅎㅎ
그 팔자주름=법령선이 ‘주관이 뚜렷하고 소신있게 행동하는 사람‘이란 뜻을 주고 있다고 한다.

나이들어가는 것이 익어가는 열매처럼 점점 더 좋아지길 원하는 사람으로서 법령선은 좋은거란 사실로...
나의 팔자주름을 다시 보며 감사한다...ㅎㅎ
실로 어렵지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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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바뀔 수 있고 성장할 수 있다는 것,
한계를 얼마든지 깨드릴 수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야
말로 고정관념에서 해방되어 한계 제로의 인생으로 접근하는 첫 번째 법칙이다.  - P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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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분야에서 개척자 역할을 했던 사람들의 뇌는 보통 사람의 뇌보다 더 많은 연결이 이루어지고 있었다. 
즉, 뇌의 두 반구가 더 많이 커뮤니케이션했고, 
생각도 더 유연했다. 
한마디로 선구자의 뇌는 타고나는것이 아니라
학습을 통해 개발되었던 것이다.
- P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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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는 사회적 비교가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아보고, 나쁜영향을 누그러뜨리는 방항으로 자녀와 소통할 기회를 언제든 마련할수 있다. 
형제자매 사이에는 서로 비교할 만한 일이 무수히 널려 있으며, 많은 아이가 형제자매가 자기보다 뛰어나다는 이유로 자신의 잠재력을 부정적으로 평가한다. 
사회적 비교는 유전적인 조건을 전제로 할때 특히 해롭다. 
형제자매나 친구가 좋은 머리를 가지고 태어났고 자기는 그의 뇌를 도저히 따라잡을 수 없다고 생각할 때, 
아이의 사기는 급격하게 떨어진다. 
이럴 때는 같은 반 친구나 형제자매가 지닌 능력을하나의 도전 과제나 기회로 바라보게 하는 것이 좋다. 
쟤들도 하니까나도 할 수 있어‘라고 생각하게 해주어야 한다는 말이다.

학생들은 뇌 성장과 마인드셋에 대해 배우며 중요한 사실을 깨닫는다. 
무엇을 배우든 노력하면 지금보다 더 잘할 수 있고 결국에는 탁월하게 두각을 드러낼 수 있다는 점이다. 
고등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한어떤 연구에서 입학생의 68퍼센트가 첫 학기에 성적이 떨어져서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응답했는데(이들은 우리에게 점수 매기기의 폐해를 토로했다.)
이때 성장 마인드셋을 지닌 학생은 그 좌절을 일시적인 것으로 바라보고 상대적으로 스트레스를 덜 받았다. - P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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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가 고정되어 있다는 생각은 잘못된 믿음을 더욱 견고하게 하며, 비생산적인 비교를 하게끔 한다.
타인과 비교할 때 자기만의 중심을 잡는 것은 분투의 가치를 깨닫는것만큼이나 중요하다. 
나는 남들이 자기보다 해법을 더 빠르게 생각해내고 특정 주제나 과목에 타고난 재능이 있는 것처럼 보인다며 
‘뇌는 고정된 게 틀림없다‘라고 주장하는 학생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었다. 
이들은 뇌가 날마다 성장하며 변화한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했다. 
그러나 모든 순간이 뇌가 성장하고 발달하는 기회가 될 수 있다. 
실제로 어떤 사람은 매우 강력한 신경 경로를 개발하기도 한다. 그러므로 당신도 언제든 올바른 접근법으로 학습한다면 훌륭한 신경 경로를 개발할 수 있다.
- P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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