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가 넘으면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져야한다는 옛말이 있다.요즘처럼 젊게 사는 세상에서...자기 나이에 7살을 빼야 진짜 자기 얼굴 나이가 나온다는 얘기도 있는 세상에서...40대 중반에 읽은 관상 경영학은 다시 40대를 돌아보는 시간을 만들어 주었다.관상학이 처음인 사람들도 쉽게 읽힐 수 있는 책이고.무엇보다 남성들이 쓴 관상학 책만 읽다가,여성분이 쓴 관상학 책에는 성형에 대한 것도 뭔가 구체적 공감이 되었다.ㅎㅎ(이 부분을 읽으면서야 여성분의 책이란 것을 알게 되었지만...ㅠ 고정관념이 늘 무섭다)40대 중반의 친구들과 주변인들을 보면서이전엔 보지 못했던 ‘얼굴에 들어있는 삶‘을그리고 ‘삶의 태도‘를 엿보게 된다.직업상 많은 사람을 만나서 더욱 그 얼굴이 내 눈에 들어오는지 모르겠으나...사람의 얼굴에 그 사람의 삶의 태도가 묻어나는 것은 분명한 사실인 것 같다.그래서 앞으로의 얼굴을 어떻게 더 잘 가꿔나갈 것인가와내 주변에 어떤 얼굴이 된 사람들과 함께할 것인가?를 고민하던 차에 만나게 된 책이다.얼굴은 곧 마음이기도 하니깐 얼굴에 나타나는 변화를 보는 습관을 갖는다면 나의 변화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저자의 간결하고 명쾌한 문장에서 술술 읽혔던 책이다.하지만 그 내용은 결고 술술 생각해볼 것은 아니었다.별 다섯개로 두고 읽을 책으로 곁에 둔 것은지금까지 봤던 관상 책들과 다르게 명쾌한 문장들과 사업을 하면서 느꼈던 것들이 책에 뭍어 있어 믿음이?^^ 더욱 갔다.이전에는 몰라서 시행착오를 많이 겪었기에,요즘은 면접을 볼 때 관상과 태도 그리고 사주도 본다.ㅎㅎㅎ사주라는 기본 데이터에 어떤 생각으로 사는지를 나타내는 몸짓과 태도에서 그 사람이 면접에서 감추게 되는(면접은 잘 보이려고 하는 장소이니깐^^) 본질이나.말과 행동의 다름을 찾아낸다.또한 면접에서도 같이 일할 사람을 뽑기에 저자가 얘기한‘같은 일을 도모할 때는 눈빛을 잘 보아야한다.‘라는 말처럼눈이 1000냥이란 말에 많은 공감을 한다.심상과 언상(좋은 목소리와 말버릇) 관상은 드러나게 되어 나를 표현하는 내가 된다.저자의 말처럼 인간관계에서 악연과 선연을 알아보는 것만큼 내 인생에 영향을 끼치는 것도 없는 듯하다.또한 사람인지라... 나도 모르게 잘못된 방향으로 선택할 수 있기에~ 내 주변에 보고 배울만한 심상과 언상을 갖은 사람을 곁에 두는 노력이 필요하다 느낄 때 만난 이 책은책위에 읽는 도중에 별(두고두고 곁에 볼 책일 때 주는 별)을 준 책이다.두고두고 봐도 될만큼 정리도 잘 되어있어서 저자의 강연을 찾아본 책이다.마지막으로 저자가 절대 시술이나 수술해서는 안되는 것이라고 조언해 주는 것.ㅋㅋㅋ 40대부터 고민이 되는 ‘팔자주름‘이다!나이가 더 들어보이게 만드는 것 같은 팔자주름!ㅎㅎ그 팔자주름=법령선이 ‘주관이 뚜렷하고 소신있게 행동하는 사람‘이란 뜻을 주고 있다고 한다.나이들어가는 것이 익어가는 열매처럼 점점 더 좋아지길 원하는 사람으로서 법령선은 좋은거란 사실로...나의 팔자주름을 다시 보며 감사한다...ㅎㅎ실로 어렵지만...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