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한 관계를 지속하려면, 두 사람 모두가 ‘아니‘ 또는 안돼‘ 라는 말을 주고받을 줄 알아야 한다. 이런 부정이 없다면, 즉 가금씩 거절을 하지 않는다면, 경계가 무너져서 한 사람의 문제와 가치관이 다른 사람을 지배하게 된다.
갈등을 겪는 건 정상일 뿐만 아니라 건전한 관계를 유지하는 데 꼭 필요하다. 
서로의 차이점에 대해 거리낌 없이 논쟁할 수 없다면, 그런 관계는 밑바탕에 감언이설과 사탕발림이 깔려 있는 것이기 때문에, 서서히 치명적인 관계로 치닫게 된다.
- P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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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하고 다정한 관계를 맺는 이들은 각자와 각자의 가치관에 명확한 경계를 두며, 필요하다면 언제든 서로 거절하고 거절을 받아들인다.
여기서 ‘경계‘란, 두 사람이 각자의 문제에 대한 책임에 딱 부러지게 선을 긋는 걸 일컫는다. 
이런 경계를 명확히 하는 건전한 관계를 맺는 사람들은 자신의 가치관과 문제만 책임질 뿐, 상대의 가치관과 문제는 책임지지 않는다. 
반면에 이런 경계가 흐릿하거나 아예 없는 치명적 관계를 맺는
사람들은 보통 자신의 문제에 대한 책임은 회피한 채 오히려
상대의 문제를 책임지려 한다.
- P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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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가벼운 몸집에 유연한 조직을 유지하라
모든 기업은 ‘몸집이 가벼워야 lean‘ 한다. 즉 ‘아무 계획이 없어야 한다. 회사가 앞으로 무슨 일을 할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다. 계획이란 건방진 생각이고, 유연성을 저해한다. 그보다는 될 때까지 계속 이것저것 시도해봐야 한다. 
기업가 정신이란 결론을 모르는 상태에서 계속 실험해보는 것을 말한다.
- P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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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말하면 마음속 어딘가에 엉터리 가치관이 도사리고
있었다. 드러나진 않았지만, 가만히 내면을 들여다볼 때면 느낄 수 있었다.

- 이런 느낌은 그 당시엔 대체로 잘 모른다. 지나고나서 깨닫는 것도 대단한 것이지만 감정을 잘 느끼면 알 수 있다.
- P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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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도 해‘ 원리를 따르면, 실패가 하찮게 느껴진다.
 모든 결과가 과정의 일부라고 생각하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성공의 기준은 그저 행동하는 것이며,
자극은 전제조건이 아니라 보상이다. 
우리는 자유롭게 실패하고, 실패는 또다시 성장의 원동력이 된다.
- P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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