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5 리더십의 이면을 파악해 보려면 ‘생각의 작동원리‘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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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198/ 메타인지의 목적은 아이를 1등으로 만들거나 명문대에 입학시키는것이 아니라 아이가 주체적으로 자신의 삶을 개척하고 행복을 느끼도록 만드는 데 있다. 
하지만 메타인지가 약해 ‘나 자신‘이 아닌 ‘타인의시선‘이 중심이 돼버린 아이들은 자신보다 옆 사람의 의견에 더 집중한다. 가족과 친구들의 말은 믿으면서 자신의 생각은 믿지 않는다.
어느새 토끼가 되어버린 아이들은 거북이 같이 느린 친구에겐 먼저경주를 제안하며 스스로를 과시한다. 
자신보다 느린 친구를 이길 수있을 것이라는 착각 때문이다. 
그러나 진정한 자기만족, 자기확신, 자아존중감은 타인과의 경쟁이 아닌 나의 욕구에 집중할 때 얻을 수 있다. 
"내가 과연 이 일을 할 수 있을까?"라며 스스로를 믿지 못하는 아이와 "나는 꼭 해낼 수 있어"라며 자신을 믿는 아이가 있다고 할 때, 어떤 아이가 성공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낼지는 너무나 명확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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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30
이 사실은 메타인지 착각을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고칠 수 있음을알려준다. 
공부를 하면서 내가 얼마나 잘 기억할 것인가‘가 아니라 내가 얼마나 더 잘 잊어버릴 것인가‘를 염두에 두면 되는 것이다. 
우리는 배운 것보다 잊는 게 많다는 사실을 잘 안다. 
하지만 많은 실험 결과는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다.
학생들은 자신이 학습한 내용을 잘 기억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실제로 아이들은 수업이 끝난 후 ‘내가 이 내용을 잊어버릴까?‘ ‘어느 시점부터 수업 내용을 회상하지 못할까?‘ 같은 질문보다 ‘내가 현재 잘이해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더 익숙하다. 
학교에서 혼자 공부할 때도 마찬가지다. 
책상에 조용히 앉아 책을 읽거나 바로 눈앞의 정보를외우기만 하는 공부법으로는 기억을 인출하는 연습을 할 수 없다. 
이런 학습 방법 자체가 실패를 경험할 수 없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부모와 아이 모두 ‘학습한 내용을 쉽게 잊어버릴 수 있다는 사실‘을인정해야 하고, 얼마나 기억할 수 있을까? 보다 ‘얼마나 잊어버릴까?‘
‘얼마나 까먹을까?‘라는 판단을 먼저 하는 게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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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66
글자가 많은 책이 글자가 적은 책보다 어려울 수는 있지만, 사실 글자의 분량과 글자의 크기는 책의 난이도와 큰 상관이 없다. 
단지 ‘작은 글자의 책‘은 어렵다는 메타인지 착각이 아이의 행동을 바꿀 뿐이다.
메타인지 착각에 빠진 아이들 중 상당수는 ‘오래 공부해야 한다‘는압박감에 시달린다. 
이런 아이들은 컨트롤 착각으로 인해 30분이면 끝날 공부를 세 시간씩 잡고 있다.
 영어 실력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수학은 하지 않고 영어만 붙잡고 있으면 두 과목 시험 모두를 망치는 결과를 불러온다.
한 과목에만 올인하는 것은 좋은 학습 습관이 아니다. 
학습에도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고, 이를 잘하기 위해서는 ‘포기‘라는 선택도 할 줄알아야 한다.
 관련 학습을 아예 포기하라는 것이 아니라 잠깐이라도 학습 템포를 끊어야 한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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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60
사람들은 보통 시험 성적과 출신 학교, 연봉 등의 ‘결과‘를 성공의 척도로 여긴다. 
하지만 자신감은 그런 결과를 이루어내는 ‘과정‘에서 작용한다. 성공과 자신감을 자연스럽게 연결시키려면 그러한 성공을 만들어내기까지 기울인 노력의 과정을 칭찬하고 용기를 북돋아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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