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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가 많은 책이 글자가 적은 책보다 어려울 수는 있지만, 사실 글자의 분량과 글자의 크기는 책의 난이도와 큰 상관이 없다. 
단지 ‘작은 글자의 책‘은 어렵다는 메타인지 착각이 아이의 행동을 바꿀 뿐이다.
메타인지 착각에 빠진 아이들 중 상당수는 ‘오래 공부해야 한다‘는압박감에 시달린다. 
이런 아이들은 컨트롤 착각으로 인해 30분이면 끝날 공부를 세 시간씩 잡고 있다.
 영어 실력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수학은 하지 않고 영어만 붙잡고 있으면 두 과목 시험 모두를 망치는 결과를 불러온다.
한 과목에만 올인하는 것은 좋은 학습 습관이 아니다. 
학습에도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고, 이를 잘하기 위해서는 ‘포기‘라는 선택도 할 줄알아야 한다.
 관련 학습을 아예 포기하라는 것이 아니라 잠깐이라도 학습 템포를 끊어야 한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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