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98/ 메타인지의 목적은 아이를 1등으로 만들거나 명문대에 입학시키는것이 아니라 아이가 주체적으로 자신의 삶을 개척하고 행복을 느끼도록 만드는 데 있다. 
하지만 메타인지가 약해 ‘나 자신‘이 아닌 ‘타인의시선‘이 중심이 돼버린 아이들은 자신보다 옆 사람의 의견에 더 집중한다. 가족과 친구들의 말은 믿으면서 자신의 생각은 믿지 않는다.
어느새 토끼가 되어버린 아이들은 거북이 같이 느린 친구에겐 먼저경주를 제안하며 스스로를 과시한다. 
자신보다 느린 친구를 이길 수있을 것이라는 착각 때문이다. 
그러나 진정한 자기만족, 자기확신, 자아존중감은 타인과의 경쟁이 아닌 나의 욕구에 집중할 때 얻을 수 있다. 
"내가 과연 이 일을 할 수 있을까?"라며 스스로를 믿지 못하는 아이와 "나는 꼭 해낼 수 있어"라며 자신을 믿는 아이가 있다고 할 때, 어떤 아이가 성공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낼지는 너무나 명확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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