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테크에 관심이 많다 보니, 재테크 관련 서적의 서평단도 신청하는 편이다.
특히 재테크 관련 도서는 <최신 자료>인지가 중요해서, 최신 서적을 읽어보려고 하고 있다.
이 책은 <부동산 경매 처음 공부>라는 제목처럼 초보자도 이해하기 쉽게 쓰여진 책이다.
저자는 부동산 경매 전문가로 경매 투자 28년, 경매 강의 24년 차라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이해하기 쉽게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특히 공인중개사 시험에 도전한다고 공부한 민법관련 지식이 많이
도움이 되었다.

경매를 위해서는 <시세>와 <매각물건명세서>의 권리분석을 잘해야 하는 것 같다.
<매각물건명세서>는 매각 기일이 7일 이내로 남았을 때에 볼 수 있는데 경매 물건에 관한 많은 정보를 제공해준다.

경매에서는 권리분석이 가장 어렵다고 하는데, 이 책에서는 권리분석의 경우 안심 물건/ 조심 물건으로 나누어 실제 예를 보여주면서 설명해주고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다.
선순위 임차인이 있는지, 선순위 임차인이 있다고 하더라도 배당요구를 해서 낙찰이 되면 선순위
임차인이 배당으로 보증금을 모두 받아갈 것인지 등을 확인하여야 한다. 다행히 실무상 선순위 임차인이 있는 경우는 드물다고 한다.
중간 중간 Q&A 파트에서 초보자가 궁금해할 법한 내용들과, 경매 성공/실패 사례도 소개해주어서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었다.
여러가지 낯선 용어들에 대한 설명이 친절하게 되어 있어서 부동산 경매를 처음 공부하는 사람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인 것 같다.
그리고 저자의 경우 경매에 대해서 실제로 입찰 해볼 것도 강조했다. 입찰은 입찰법정에 가서
진행하여야 하는데, 초보자를 위한 책 답게 입찰시 필요한 입찰준비물, 입찰절차 등도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특히 사진까지 첨부하여 입찰절차에 대해서도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고 있다.
낙찰자가 되면 대출을 알선하는 대출중개인들에게 대출상담을 많이 받으라는 팁도 있다.
아직까지 엄두가 안나긴 하지만 도전해 볼 수 있는 용기를 주는 좋은 책이다.
*이 책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북유럽#부동산경매처음공부#설춘환#이레미디어#재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