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에 대해서는 책을 좀 읽어보려고 노력하지만, 그래도 쉽지 않다. 인격 수양을 해야 하는데 쉽지 않다. 회사에서는 왜 이렇게 마음 상할 일이 많은 걸까? 차라리 침묵이 금이라는 말처럼 사회생활에서는 말을 아끼자. 마침 이 책에서도 책의 마지막에 침묵을 활용해서 상대에게 생각할 시간을 준다는 내용도 나온다.
다만 이 책에서 약간 아쉬웠던 점은, 부하직원의 말투보다 리더의 말투에 관한 내용에 좀 더 치중된 것 같다. 회사에서 상사가 이 책을 읽고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노력해주면 좋겠다. 그리고 나도 상사가 되면이 책에서 소개해준 말투를 활용하여 좋은 상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보아야겠다.
*이 책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커뮤니케이션#회사에서말투하나바꿨을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