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파 조직 - 경기 침체 이후의 턴어라운드 조직전략 3단계
김경수 지음 / 라온북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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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상시 비상경영이 일상된 현 기업의 상황에서 그 혁신의 돌파구를 찾기위한 생존의 몸부림인 변화관리에 대한 책이라 오래간만에 반가운 마음으로 읽게 되었습니다.

 

저자는 집필 목적을 위기돌파를 위해 어떻게 두려움 없는 최강의 조직을 만들것인가를 고민하는 회사의 CEO나 조직의 최고 책임자들에게 해법을 제시하고자 저술하였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는 혁신과 변화관리에 있어 혁신 리더십(Innovation Leadership)”의 중요성에 대한 저자의 의도가 반영된 것이라 생각됩니다.

따라서 이 책의 컨셉은 위기극복의 해법으로 혁신에 성공하고 이에 따르는 변화관리 스킬과 역량에 대한 실천 컨설팅 매뉴얼 같은 3단계 모델(접근방법)을 정립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모델은 GECAP(Change Accelelation Process)을 참고했으나 실제로 적용해 보면서 우리 조직의 현실에 맞고 실제로 작동되는 부문들로 재구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자는 위기가 아닌 정상적인 경영하에서 평소 위기관리 리더십 훈련이 되고 교육이 되어야 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책은 변화관리 교육용 교재로도 충분히 활용될 수 있게 집필해 놓고 있습니다.

 

이 책의 차별화 포인트는 마지막에 설명되고 기업의 성장 단계별 변화관리에 대한 내용이 아닐까 싶습니다. 기업의 Life cycle(도입성장성숙쇠퇴)에 따른 3단계 모델별로 각각의 상황에 선택과 집중해야 할 변화관리 포인트를 정립함으로서, 경영전략의 거시적인 방향성에 따른 기능적 차원의 변화관리 접근법을 제시하고 있는 점은 전략이나 혁신 관련 담당자들에게 유용한 방향성을 제공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성장단계는 조직에 있어 순차적으로 발생되지 않으며, 각 회사와 사업의 상황에 맞게 적용되어야 하지만, 기업이 사라지느냐, 장수해서 살아남는 조직이냐의 결정적인 차이는 기업의 성장 단계에서 어떤 변화를 꾀하였느냐가 그 관건이 된다 할 것입니다.

 

책의 주요내용인 3단계 접근방법은 변화관리의 각 단계에 필요한 스킬과 절차등을 워크샵 방식으로 적용하여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프로세스와 Tool, 그리고 위기관리를 위한 현실적인 Solution을 정리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각 단계별로 살펴보자면, 1단계는 준비단계로 위기와 변화의 목표를 공유하라는 “Goal Holding”단계, 2단계는 조직이 변화를 위해 일하게 하라는 “Tasking Working”, 3단계는 변화와 혁신의 모니터링을 측정하고 수정하고 보완해 일상화하는 “Feedback”으로 구성되어 전개하고 있습니다.

 

혁신을 위한 변화관리는 어렵고 힘든 과정을 동반할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기술적인 속성 이외의 리더십, 조직문화, 소통의 휴먼사이드가 중요하다는 것을 저자는 역설하고 있습니다.

구성원들이 스스로 혁신의 주체가 되어 일을 진행하기란 어려운 일이기 때문에 혁신리더(CEO 및 최고 책임자)들은 혁신의 당위성과 지속성에 대한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하는 것은 가장 중요한 핵심 성공요인이 될것입니다. 그리고 혁신과 변화관리가 조직문화에 내재화될 수 있도록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원과 지지를 해줘야 할 것입니다. 또한 누구를 위한 혁신인지에 대한 대상과 목표를 분명히 하여 조직을 정렬시켜 한 방향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는 구심점이자 지향점을 명확히 하는 것도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혁신을 위한 변화관리는 결국 사람의 문제로 귀결됩니다. 우선은 개인의 인식변화를 통한 행동변화를 만들고 이것이 그룹 차원으로 더 나아가 조직 차원으로 확대되는 선순환적인 중장기적 과정이므로, 과학이라기 보다는 예술(Art)에 가까운 영역이라 생각됩니다.

 

아무쪼록 이 책이 우리나라 경제의 절대위기적인 상황에서 돌파구로서의 혁신과 변화관리에 대한 방향성을 잡고 싶은 CEO와 최고 책임자는 물론, 전 직급의 구성원들에게 현실적인 실천의 가이드가 되어 미래의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주는 좋은 책으로 오랫동안 독자들과 함께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돌파조직 #라온북 #김경수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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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하게 읽고 다르게 경영하라 - 1,000권을 읽고 단 하나를 경영에 남기다
안유석 지음 / 처음북스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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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책에서 길을 찾았다.

그래서 버텼고, 다시 일어설 수 있었다.

25년간의 시행착오와 통찰을

한 권으로 정리하다.

 

이 책은 저자가 경영자로서 경영의 내공을 키우기 위한 방법으로 독서를 통해 책과 함께하고 이를 현장에 적용(사례나 원칙들을 현실에 맞게 재해석)해 보며 치열하게 고민하고 노력한 25년의 결과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핵심적인 저자의 메시지이자 주제는 경영의 본질을 잊지않고 계속해서 배움을 이어가길 바란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CEO 레벨에서 바라본 거시적 안목과 미시적인 시각의 균형을 이루는, 현장 중심의 실천적이며 실용적인 생존통찰을 통해, 독자들 스스로를 돌아보고 더 깊이 고민하며, 성장할 수 있는 자극이 되는 것이 저자의 의도라 할 수 있습니다.

 

인상적인 포인트는 경영의 본질을 책의 중심에 놓고 여전히 이 본질은 무엇이 변하고 변하지 않는지자문을 통해 출발점으로 삼으라는 조언을 해주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경영자는 변화하는 환경속에서 본질적인 가치를 잃지 않으면서도, 새로운 흐름에 유연하게 적응해야 한다는 원칙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과정속에서 독서의 중요성(많은 성공한 사람들이 독서를 통해 배움을 이어간다는 사실)을 더욱 깊이 깨달았다는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또한 경영관련 서적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책들의 특징은 독자를 저격하는 책들, 즉 통념을 깨뜨리고 새로운 시각을 열어준 책이었다는 핵심적인 교훈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내용을 보자면, 실제와 이론이 저자의 인사이트에 녹아들면서 실천 CEO으로써의 특징을 잘 나타내 주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어떻게 경영을 할것인가?”라는 대전제를 자신의 통찰과 관점을 기반으로 관련된 다양한 책들의 내용과 실제 현장경험을 조화시키면서, 책의 제목처럼 치열하게 읽고 다르게 경영하라는 구체적인 방향과 방법을 정리해 놓아 경영의 본질과 핵심에 다가가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책의 구조는 우선 사업 시작하기를 시작으로 사업의 구성요소를 처음부터 끝까지살펴보면서 전반적으로 파악하고 준비하는 과정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이지만 핵심적인 고객가치제안, 수익모델(BM), 경쟁우위, 현실에서 아이템 찾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 기능적 차원의 전략, 운영, 혁신, 투자/재무/회계, 직원 채용과 관리, 자동화와 시스템, 리더십, 부자 본능 이야기, 사업에서의 운, 사업리더에게, 10개로 구분하여 전개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이채로운 것은 부자본능과 운에 대한 이야기를 각각 한 파트로 구분하여 이야기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직접 경영하면서 느낀 현장의 이야기라 충분히 공감하실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현재 한국은 절대위기의 경제상황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CEO들에게는 마치 암흑의 시대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실은 어렵고 또 어렵지만 힘을 내주시길 바라며, 이 책이 또 하나의 위기 돌파구로서의 역할과 용기가 되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을 가져봅니다.

 

CEO로서 경영의 본질에 대한 깊은 고민, 그리고 배움의 자세와 지속적인 실천을 통해 책을 읽으면서 기존의 통념을 깨고 새로운 시각을 열어간 점은 꼭 배워보고 실행하고픈 좋은 삶의 성공습관이라 생각합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내용을 구조화하거나 체계화시켜 그림이나 표로 나타낸 것이 부족하여 조금은 읽으면서 답답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다음 개정판에는 저자의 프레임웍이나 다른 핵심적인 내용에 대해 다양한 그림등으로 재구성된 책을 만났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오랜만에 CEO 레벨의 책을 읽게 되어 즐겁고 생산적인 독서시간이었습니다. 책의 구성과 전개를 보면 이 책은 CEO와 경영진을 타겟으로 한 책입니다만, 전 직급의 구성원들에게 필수역량 중 하나인 회사를 운영하고 경영전략을 보는 관점과 시각을 기르는데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치열하게 읽고 다르게 경영하라 #처음북스 #안유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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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영어패턴 100개의 힘 - 문법을 몰라도 말이 착착
영어언니 지음 / 길벗이지톡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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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유튜브의 영어언니쌤의 영어회화 책이 나왔다니 반가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버킷리스트인 영어를 이렇게 짧은 영어패턴 100개의 힘로 다시 시작하게 되니, 올해는 정말 영어정복의 원년으로 삼고 열공하려고 합니다.

 

저자는 외고학생들을 대상으로 회화와 독해를 지도하면서 자신만의 학습법을 체계화한 것을 바탕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효과적인 영어 학습법을 알리기 위해 유튜브를 개설하며 활동해 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책은 어려운 표현이 아니라 간단한 표현으로도 충분히 말을 할수 있다는 점을 알리고 싶었던 점이 집필의도라 명시하고 있습니다.

 

영어 패턴 학습의 가장 큰 장점은 패턴을 알고 있으면 말문 열기가 쉬워진다는 점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든 쓸 수 있는 패턴을 암기해 놓으면 그 패턴에 단어를 바꿔가며 하고 싶은 말을 자유롭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패턴의 암기와 이를 응용해서 사용할 수 있게 연습을 하는 것이 더욱 중요한 포인트가 될 수 있습니다. 이를 저자의 경우 영어라는 벽을 넘어서게 해 주는 가장 강력한 도구라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컨셉은 영어회화의 기본이 되는 핵심 패턴 100(질문패턴 50개와 답변패턴 50)를 통해 웬만한 일상영어는 충분히 가능하게 구성을 해 놓았습니다. 하루에 한 개의 패턴씩 3달정도 공부할 수 있는 일정으로 정리가 되어 있어, 매일 꾸준히 공부하는 효과적인 방법을 제시한 것은 장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또한 이런 컨셉은 영어공부를 하는 많은 분들이 겪고 있는 작심삼일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좋은 디딤돌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저자는 거창하고 어려운 힘든 영어를 공부하기보다는 작지만 간단한 목표를 명확하게 정하면서 나아가는 학습의 지혜를 강조하고 있어 보입니다. 그래서 나도 할 수 있다는 작은 자신감을 계속 쌓아가면서 말로 써먹을 수 있는 도구임을 깨닫게 해주고 있습니다.

 

책의 구조는 본문으로 바로 들어가지 않고 “Intro”부터 시작하여 토종 국내파로서 영어 공부의 벽을 넘는 저자의 경험을 공유하여 독자들에게 동기부여 및 패턴 공부에 대한 가이드를 주고 있습니다. 그 후 패턴의 접근방법은 100개의 패턴 별로 각 패턴에 대한 설명(어떤 상황에서 쓰이는지, 어떤 뉘앙스인지, 어떤 말들과 함께 쓰이는지)1개의 패턴마다 5개의 예문을 익힐 수 있게 하고 있으며 맨 아래 하단에는 복습차원의 한글을 영어로 말해 볼 수 있는 학습란을 마련하여 쉽고 직관적으로 구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100개의 무료강의 영상을 QR코드로 연결시켜 놓아 도움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책의 중간에는 현재 가장 핫한 이슈인 챗GPT로 영어 공부하기의 Tip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서점에 가보면 영어회화 책들의 홍수(?)입니다. 너무 많은 책들은 오히려 선택에 어려움을 느끼기도 합니다. 수 많은 책들에서 나에게 맞는 책을 고민하는 독자에게, 유튜브를 통해 저자를 만나 볼 수 있고 부담없이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짧은 영어패턴 100개의 힘은 좋은 대안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이 책이 영어회화를 공부하려는 모든 분들에게 진정한 가이드가 되어 줄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영어공부 #영어패턴 #영어회화 #짧은영어패턴100개의힘 #영어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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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영어패턴 100개의 힘 - 문법을 몰라도 말이 착착
영어언니 지음 / 길벗이지톡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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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을 몰라도 100개 패턴으로 정복하는 실전표현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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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의 말들 - 희미한 질문들이 선명한 답으로 바뀌는 순간
김도영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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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저 역시도 전략과 기획을 하는 입장에서 저자가 기획의 말들을 어떻게 접근하고 풀어냈는가하는 궁금증과 호기심이 이 책을 읽게 만든 가장 큰 동기가 된 것 같습니다.

 

제목의 의미와 연계된 책 전체에 흐르고 있는 저자의 기획 의도는 다음과 같은 핵심 질문라 생각됩니다.

 

말이란 기획()의 맥락에서 볼때 어떤 의미와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인가?”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이에 대한 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여기저기서 쏟아져 나오는 말들이 흔적없이 휘발되는 것에 문제의식을 가지고, 그런 말들을 잘 간직했다가 나의 일에 적용해 보고 또는 필요한 사람에게 지체없이 빌려주고 싶다는 발상의 전환을 했고, 이는 필요한 말을 꼭 맞는 언어들로 건네준다면 눈 앞의 고민을 풀어갈 수 있는 하나의 열쇠를 얻게 된다는 믿음을 갖게 되었다는 깨달음을 얻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말이란 실체적이고 구체적인 생각의 명징화 도구라 생각됩니다. 적확한 말 하나가 최적의 상황과 만나면 기획을 만들어가는데 결정적인 힌트가 되어 디딤돌이 된다는 기능적 상황적 적합성의 도구를 넘어서, 그 말 자체가 일의 본질이 될 수 있겠다는 반전(反轉)의 드라마를 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장을 덮으면서 든 생각은 말의 미이 있다면 개론서 같은 책이 될것이다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자가 마중물로서의 말의 막중한 파괴력을 새로운 시각으로 조명한 것은 깊이 생각해 보지 않았던 낯선 조우였지만, 말이 말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어떤 가치가 부여되고 그 쓰임이 극대화된다면, 의미있고 깊이있는 본질에 다가가는 접근이 될수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 책의 컨셉은 기획자로서의 일(Job)에 대한 실용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습관과 태도, 즉 일하는 방식(Process)으로써의 일상의 을 모아서 쌓아온 소중한 시간과 기록에 대한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삶까지 확장하여 자신만의 말들을 쌓아가며, 자신의 언어를 구축해나가다 보면, 인생의 방향을 안내하는 삶의 이정표가 된다는 확대된 영역까지 독자들에게 소개해 주고 있습니다.

 

이런 컨셉과 연계해서 이 책의 주요내용은 저자에게 더 없는 생명력을 불어넣어 준, 책을 쓰고자 마음먹고 그 동안 모아둔 나름의 856개의 문장들을 추리고 추려 소중하게 5(새로운 시선을 열러준 말들,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끄는 말들, 나를 나답게 해주는 말들, 작은 기준을 세우는 말들, 내일을 기대하게 만드는 말들) 파트로 구성하여 부드럽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어떤 일을 할때, 생각이 먼저인가? 말이 먼저인가?에 대한 의문을 가져봅니다. 개인적으로 기획에서는 저자의 생각과는 다르게 생각이 먼저라는 관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그 생각이 말이나 글로 표현되고 구체화 작업을 거치면서 제대로 된 기획이 완성되겠지요. 생각과 말/글은 순환구조를 가지고 일을 완성해 나갑니다. 즉 생각/다시 생각수정되고 정제된 말/반복과정이라는 구조를 가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말이 중심이 된 전개이다 보니 생각이란 중요한 부문에 대한 균형은 필요해 보입니다.

 

일을 하는데 있어, 말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한번 일깨워 준 기획자의 비밀노트를 본 것 같아 즐거운 독서시간이 되었습니다.

 

이 책이 개인의 성장에 있어 의 소중함을 깨닫고 여기에 끊임없는 가치를 부여해 가면서 미래의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주는 좋은 책으로 오랫동안 독자들과 함께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기획의 말들 #위즈덤하우스 #김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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