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비즈니스 트렌드 2026 - 미리 보는 AI 트렌드 리포트
이소영.이예림.업폴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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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트렌드를 넘어선 도구와 실제 적용 방향성을 구체화한 파괴적 혁신 전략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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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다니며 순이익 월 5천 찍는 김 대리 이야기 - 절대 퇴사하지 마세요. 회사 다니면서 스몰 스타트 하세요
김관장 지음 / 센시오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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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궁금했습니다! 갓 서른을 넘긴 대리가 월 순수익 5천을 찍다니, 더구나 한국의 경제상황은 절대위기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매우 심각한데 또한 자영업자의 폐업율을 보자면 더욱 더, 그리고 주변에서 퇴직 한 지인들의 사업실패에 대한 케이스를 많이 봐왔기 때문에 그 궁금증은 커져만 갔습니다.

 

따라서 이 책의 읽게 된 가장 큰 동기는 저자의 성공적인 비즈니스 마인드와 실행력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싶어서였습니다.

 

책의 특징은 현 직장에서는 대리 그리고 자기사업에서는 CEO로서의 투잡에 대한 성공 해부학같은 성격을 지니고 있으며, 젊은 나이에 경험한 CEO로서의 무거운 왕관같은 어려움과 이를 극복해 나가는 조직과 인생의 소중한 경험을 독자들과 공유하고 있습니다.

 

책 소개와 중복되는 내용이지만, 이 책의 매력과 장점은 회사를 다니면서(퇴사하지 않고) 자기사업, 즉 투잡을 통해 자기실현을 하는 현장감을 느낄 수 있으며 현실적인 공감을 할 수 있는 저자의 경험에서 우러난 진솔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는 점이라 할것입니다. 그래서 자기만의 부를 축적하는 노하우를 공개하고 직장인들에게 또 다른 길이 있음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은 큰 의의가 있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우선 저자의 인생에 대한 나침판에 대한 설정을, “전문직보다 많이 버는 가장 현실적이고 높은 확률인 방법은 본인의 사업을 하는 것 뿐이다라는 결론을 내리고 방향성을 정립하고 실행해 나가고 있습니다.

 

저자는 동종업계 경쟁자와 차별성을 만들어주는 포인트를 상상하기로 구체화시키고 있습니다. “실행하기 전 머릿속 시뮬레이션이라는 표현을 쓰고 있는데 CEO로서의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끝없는 고뇌의 또 다른 이름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예를들면 고객과 직원 마음 역지사지, 내가 유명기업가였다면 어떻게 판단했을까?, 10년뒤에도 사라지지 않을 비즈니스인가?, 이제껏 없었던 서비스를 런칭하면 어떻게 될까?, 잘 안되면 플랜 B,C,D,E는 무엇인가?등은 그가 성공한게 된 바탕이 된 미래지향적이고 위기대응에 대한 사고법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자의 사업성공 핵심성공요인은 무엇일까요?. 챕터 2자기에게 맞는 아이템으로 누구든 성공하는 일곱가지 공식(1.남 따라하지 말고 나의 스타일을 파악하세요 2.진입장벽이 낮은 곳은 경쟁도 심하다는 것을 잊지마세요 3. 루틴을 만들지 않으면 버는 금액에 한계가 잇어요 4.제발 제발 제발 퇴사하지 마세요 5. 이제부터 그 누구도 당신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6. 1촌에게도 조언 따위 하지 마세요 7. 서운해 할 아내, 자녀, 가족, 친구에게 양해를 구하세요)”을 소개하여 독자들과 공유하고 있습니다.

 

자자 역시 성공의 이면에는 많은 시행착오의 과정을 지나왔을 것입니다. 그리고 간절하게 극단적으로 처절하게 무언가를 해보는 과정에서 나의 수준을 알게 되고, 내가 살아가는 데 가장 편안하고 알맞은 위치가 어딘지 깨달을 수 있었다는 이야기는 가장 인상적으로 다가왔습니다. 편안하고 안정된 삶이 아니라 극한상황에서 자신을 진정한 길을 찾아가는 인생의 지혜를 몸소 실천한 저자를 보면서 부끄럽지만 스스로를 돌아보는 진지한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젊은 나이에 사장의 정체성에 대한 돈 감각, 인맥, DNA등에 대한 보이는 또는 보이지 않는 매우 큰 자산에 대한 기반을 마련한 것은 부럽고 나도 가지고 싶었던 성장자본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업운영의 고민중에 하나였던 저자의 시스템에 대한 이슈 제기와 솔루션은 많은 생각을 하게합니다. 결국 기업이 돌아가는 것은 사람시스템System”인데, 사람이 없어도 자연스럽게 운영되는 시스템 구축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던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보는 사업을 한다는 것, 더 나아가 CEO가 된다는 것의 피상적인 모습이 아니라 솔직하고 현실적인 자화상을 볼 수 있었던 책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현직에 있으면 자기사업을 한다는 것에 대한 진정한 의미와 현실을 깨닫게 해주는 좋은 책으로 오랫동안 독자들과 함께하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회사 다니며 순이익 월 5천 찍는 김 대리 이야기 #센시오 #김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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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의 응전 - 기계·인터넷·AI, 기술 혁명에 응답한 인간의 전략 내 인생에 지혜를 더하는 시간, 인생명강 시리즈 35
모종린 지음 / 21세기북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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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응전Response이라! 영국의 역사학자인 아놀드 토인비의 역사의 연구에 사용된 도전응전이란 단어는 개인적으로 뇌리에 깊게 각인되어 있습니다. 역사는 계속 진보하는 것이 아니라 도전과 응전의 과정 속에서 탄생, 성장, 붕괴, 해체의 4단계 싸이클(주기)를 격는다는 문명순환론은 이 책의 궤적과 관점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자는 이 책의 구상을 기술에 대한 인류의 대응이 순환구조를 갖는다는 인식에 있으며, 세 번의 도전과 응전을 비교분석하는 기술문화사를 완성하고자 했다는 것을 명기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직관적으로 소개하자면 기술에 대한 인간다움의 문화적 응전에 대한 전략서라고 표현해 볼 수 있습니다.

 

책의 거대한 흐름은 시계열적인 리듬에 맞추어 전개되고 있습니다. 저자는 글로벌한 역사적인 렌즈를 통한 과거의 교훈을 토대로, 현재와 미래의 AI대변혁기에 대해 문화적 응전의 지혜를 담아 독자들과 교감하고 있습니다. 부연하자면 과거 문화운동의 경험을 통해 자아실현, 공동체성, 다양성이라는 세 가지 가치를 AI시대에 어떻게 실현할 수 있을지 탐색하고 있으며, 문화가 기술을 바로잡는 세 번째 응전, 그 가능성과 방향을 함께 모색해 보고 있습니다.

 

기술과 인간에 대한 본질적인 해석解釋의 통찰을 잘 보여주는 책이라 생각됩니다. 화려한 기술에 종속되어 매몰되거나 단순한 적용을 넘어서, 기술의 의미와 방향성을 재정립하여 기술을 인간답게, 인간다운 기술에 대한 성찰을 하게 하여 인류와 인간의 역사적 진화의 원동력인 응전에 대한 통찰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이 책의 접근방법의 차별점은 많은 기술관련 책들이 기술과 인간의 공존 또는 공진화를 논하지만, 오히려 적극적인 문화 운동을 통해 기술의 본질을 재정의하고 기술을 인간의 가치와 욕구를 실현하는 도구로 전환할 때 비로서 가능하다는 점을 밝히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자의 핵심적인 메시지는 문화 운동적 대응은 기술을 수동적으로 받아들이거나 맹목적으로 저항하는 것이 아니라 기술의 사회적, 문화적 의미를 능동적으로 재구성하는 실천을 의미하며, 이는 결국 기술을 통해 인간의 창조성, 자율성, 공동체성을 확장하는 적극적인 전략임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접근방법의 독창성과 명쾌함은 그 한계를 잘 들어나는 근거가 되고 있어 보입니다. 문화적 접근방법에 따른 파괴력의 영향은 많은 것을 포괄하고 있으나, 예를들어 AI를 사용한 신종범죄들(생성형 AI를 활용한 범죄, 대규모 언어모델을 악용한 경우, 딥페이크 기술을 사용한 사례 등)을 본다면 많은 고민이 듭니다.

 

책은 5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5부의 제목이 상당히 함축적이며 깊이있는 생각을 담고 있어 내용 파악에 가이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 내용을 요약하자면,

1기술과 인간, 공존의 길을 찾다’, 기술과 문화의 변증법적 관계와 기술 전환적 문화 운동의 분석틀을 제시.

2기계의 시대, 인간다움은 어떻게 지켜졌는가’, 1순환으로서 산업혁명과 미술 공예운동을 설명.

3대중의 시대, 우리는 어떻게 자신을 지켜왔을까’, 2순환으로서 대중사회와 대항문화 운동을 살펴봄.

4‘AI 시대, 인간에게 던져진 새로운 질문’, 현제 진행중인 제3순환으로서 AI시대와 크리에이터 문화의 가능성을 탐색.

5기술을 인간적으로 쓰기 위한 우리의 선택’, 세 순환의 교훈을 종합하고, 크리에이터 소사이어티로 나아가기 위한 조건과 과제를 제시.

 

문화운동의 역사적 관점과 미래지향적인 확장적 시각으로 문화경제학자로서의 학문적 배경이 묻어나는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맥락의 흐름과 질문을 통해서 저자의 통찰을 담아 인간이, 인류가 나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독자들에게 어떤 선택, 즉 응전을 해야하는가에 대한 성찰과 각성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결국 기술의 인간화대한 전략적 방향성을 전개하고 그 가능성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AI 대변혁기에 현재 살고 있으며 미래에는 AI가 더 가속화 시대를 살아가게 될것입니다. 그리고 이의 핵심은 우리의 일상에 점점 스며들고 있는 AI에 대한 본질적인 관점과 시각은 잊지 말아야 할 우리의 지향점이라 생각됩니다. AI가 고도화될수록 인류는 경험해 보지 못한 파괴적 혁신의 놀랄만한 신세계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눈에 보이는 현란한 AI 기술적 진화의 본질은 결국 인간으로의 회귀임을, 그리고 그것은 우리 인류의 실체적 존재론임을 자각해야 할 것입니다.

 

기술과 인간이라는 주제에 대한 본질적이고 깊이있게 통찰할 수 있는 문화적 응전을 보여주는 좋은 책으로 오랫동안 독자들과 함께하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3의 응전 #21세기북스 #모종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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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뿌미맘 가계부 - 2025.12~2026.12
상큼한 뿌미맘 차지선 지음 / 시원북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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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직접 통제하는 힘의 첫걸음, 가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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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뿌미맘 가계부 - 2025.12~2026.12
상큼한 뿌미맘 차지선 지음 / 시원북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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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지난날을 돌아보면 가계부 쓰기는 작심삼일이었던 같습니다. 얼마못가 그냥그냥... 지난 날을 반성해보면 마음을 다잡고 다시 도전합니다.

 

우선은 지은이의 가계부를 쓰면서 느꼈던 소회가 인상적으로 다가옵니다. 돈에 휘둘리지 않고 주인으로 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보자는 언급과 남의 기준이 아닌 자신 만의 기준을 세우고 각자의 상황과 형편에 맞춰 살면서 적게 벌어도 당당하게, 많이 소비하지 않고도 충만한 방법을 고민하고 나눈다는 이야기는 가계부를 쓰는 것에 대한 깊이 있는 삶의 자세가 아닌가 싶습니다. 좋은 방향성에 대한 나침판 같은 이야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가계부의 컨셉은 쉽고 자세한 가이드를 따라서 가계부 왕초보도 쉽게 쓸 수 있는 가계부, 기록을 위한 다이어리가 아닌 예산과 결산이 편리한 가성비 좋은 가계부, 소비패턴을 파악하고 변화에 대한 동기를 부여해주는 실천형 가계부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실용성과 아울러 편리함을 더한 지향점을 잘 드러내고 있습니다.

 

배달된 포장지를 열어보니, 노란 색감과 단정한 꽃들의 표지 장식은 마치 2026년의 봄을 기다리듯 수줍은 첫 만남이었습니다.

 

전체적인 책의 구성은 2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메인부분인 매달을 기준으로 매일 작성하는 파트와 별책부록으로 월과 연 결산을 할 수 있는 파트로 구성되어 일별로, 주간별, 월별, 연간으로 정리 할 수 있게 촘촘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계부 작성방법을 설명하면 자연스럽게 이 책의 구성내용과 일치하여 연계되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가계부의 프로세스는 수입 정리(월급, 월급외 고정수입, 특별수입)지출 정리(고정비 정리생활비 정리특별비 정리)의 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깔끔하고 쓰기 편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거시적인 차원의 다이어리와 미시적인 차원의 가계부의 기능를 동시에 가진 2 in 1의 기능적 요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가계부를 사용하는 핵심은 눈에 보이는 가계부를 쓰는 행위보다는 마인드에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체계적인 구성과 현황의 흐름에 대한 가계의 재정을 관리하는 표면적인 부문과 아울러 돈 관리의 마인드와 목표 지향적인 삶에 대한 태도가 지속가능한 가계부를 작성하는 핵심동인Drive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월급빼고 다 오르는 무시무시한 경제 상황에 일반국민들의 시름이 깊어가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 그지없습니다. 매달 예상수입과 지출을 보면 항상 빠듯하게 다가옴도, 언젠가는 이란 희망을 가지고 오늘도 시작해 봅니다. 그리고 그 옆에 든든한 뿌미맘 가계부와 함께 하면 좋은 날도 오지 않을까요?

 

돈을 끌어당기는 사람들의 비밀 습관으로서 가계부를 쓰는 본질적인 이유는 수입과 지출에 대한 포트폴리오를 관리하면서 미래의 삶을 준비하는 균형잡힌 경제 습관의 마인드가 그 토대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돈을 직접 통제하는 힘의 첫걸음으로서 가계부를 쓰는 좋은 습관의 가계부로서 오랫동안 독자들과 함께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가계부 #뿌미맘 #짠테크 #가벼운가계부 #2026뿌미맘가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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