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만휘 수시 합격 바이블 - 서울대생 33인의 수시 합격을 위한 절대 법칙
김지원 외 지음 / 다산에듀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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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아들의 대입을 앞둔 학부모로서 수시합격에 대한 간절한 마음을 담아 읽어보았습니다.

 

마지막 장을 넘기면서 든 생각은 선생님이나 입시 전문가와는 다른, 대학생들의 몇 년전의 생생한 입시경험을 바탕을 수험생의 눈높이에서 맞추어서 접근하고 있는 점이 가장 인상적인 포인트였다고 생각됩니다.

 

3(예비 고1)부터 본격적인 고등학교 3년의 수험생활에 대한 전반적인 수험 가이드로, 내신준비와 생활기록부 중심으로 전개하고 선배로서 노하우를 미시적인 디테일을 살리면서 거시적인 흐름까지 잡아주는 수시준비를 어떻게 해야하는가?”에 대한 명쾌한 답을 똑부러지게 책에 담아내고 있습니다. 따라서 수시 실전 전략 가이드라는 책의 정체성을 잘 살리고 있어 보입니다.

 

저자들은 이 책에 대해 서두에 이렇게 적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합격자의 생활기록부와 그 안에 담긴 이야기가 고스란히 녹아 있습니다. 값으로 환산할 수 없는 조언과 온갖 시행착오를 통해 알아내 실전전략을 아낌없이 담았습니다.”

 

두 권[본 책과 별책부록(수시합격보장 생기부 사례집)]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본 책은 수시합격전략 로드맵이란 커다란 프레임워크 안에서 예비 고1부터 고3까지 단계별로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수시를 위한 개념정리인 “Intro”를 먼저 시작하고, 1부에서는 22개년 교육과정에 대한 개관, 1부터 고3까지의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체크리스트같은 수험생활의 포인트들을 점검하고, 마지막으로 예비 고1을 위한 고등학교 선택의 기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부에서는 수시의 핵심인 내신준비와 생활기록부에 대한 설명을 중심으로 수시 원서접수, 수능최저, 유형별 면접, 논술고사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별책부록인 수시합격보장 생기부사례는 서울대에 합격한 3명의 생기부 사례를 들어 밀도있는 분석을 통해 그 실용적 가치를 더 해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각각의 생기부 특징인 컨셉에 대한 설명을 한 후 실제 생기부의 내용을 연계, 융합, 심화, 주목의 컬러 블록을 통해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지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눈앞에 닥친 관심사인지라 실질적인 내용이 집중되어 있는 2부를 관심있게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합격을 위한 수시의 전략적 접근은 매우 중요한 요인이라 생각됩니다. 구체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시간적인 순서에 따라 준비해 나가느냐는 입시결과에 많은 영향을 끼칠것입니다. 이 책의 수시에 대한 전략적 접근을 통한 방향성 제시는 수시를 준비하는 수험생들과 학부모에게 많은 도움을 줄것이라 생각됩니다. 아울러 아들과 함께 다시 읽어보고 준비를 잘해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 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이 책이 수시를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진정한 실전전략으로서 올바른 시각과 관점을 정립하고 대입의 문을 활짝 열어주는 좋은 책으로 오랫동안 독자들과 함께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수만휘 #수능 #입시 #청소년입시 #수만휘수시합격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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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만휘 수시 합격 바이블 - 서울대생 33인의 수시 합격을 위한 절대 법칙
김지원 외 지음 / 다산에듀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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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주는 “수시의 실전 전략”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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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가 준비해야 할 미래 -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축소경제 사회로의 전환
한국경제연구원 외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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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결혼해도 아이를 갖지 않거나 늦게 낳는 신혼부부가 늘면서 저출산, 저고령화를 가속화하는 것은 물론 경제위축이 빨라질것이라는 우려가 커지는 것이 한국의 매우 심각한 현실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저출생, 고령화 시대에 어떻게 해야 해야하는가?“라는 핵심질문을 토대로 한국이 나가야 할 방향성과 전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단순히 인구통계적 위기를 넘어 지금이 이를 해결해야 할 골든타임임을 강조하고 국가, 기업, 시민사회의 행동을 촉구하며 깨어있는 개인으로서의 시민의식에 대한 자각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경제의 진짜 위기는 사람(인구)라는 근가정 하에서, 성장사회(growth society)를 축소사회(shrinking society)로 이행시키는 축소경제의 핵심축인 저출생과 고령화라는 인구구조의 변화를 중심으로 사회, 경제적 흐름과 트랜드를 진단하고 그 속에서 어떻게 기회를 창출할것인가에 대한 솔루션으로 생산성 재설계라는 전략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구성은 4(1장 저출산-고령화가 우리의 삶을 바꾸고 있다, 2장 축소경제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갈까?, 3장 경제적 기회는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4장 정부와 기업이 함께 설계하는 미래)으로 되어 있으며, 현황분석부터 해결책까지 전략보고서적인 특징을 담고 있습니다.

 

책의 디자인과 컬러감(그림, 도표, 인택스)은 세련된 느낌을 주고 있으며 충분한 여백을 활용한 것은 독자를 배려한 가독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각 장의 세부 제목과 서브타이틀은 굵기와 색을 달리하여 강조하고 있어 읽는 동안 포인트를 정확히 이해하는데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 책의 핵심엔진은 다가올 축소경제에서 위기가 아닌 기회로서의 신시장에 대한 예상과 정부를 중심으로 기업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대응 전략이 할 수 있습니다.

경제적 기회는 고도의 맞춤형 서비스를 요구하는 새롭게 커지는 파이로서의 틈새시장인 사회복지, 교육, 헬스케어, 물류, 과학기술, 서비스업의 수요가 급증할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새로운 고객층 역시 아이가 없는 기혼가정이나 1인 가구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제품과 서비스, 고령인구를 겨냥한 바이오 및 헬스케어 시장, 해외에서 유입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시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해결방안은 정책적으로 중앙과 지자체간의 협업이 더욱 중요시 되는 솔루션을 제시하며 기업의 가족친화적 문화조성, 다문화사회 및 이민정책까지 다양하게 제언하고 있습니다. 이는 경제, 노동, 복지를 중심으로 사회 전 부문의 구조적인 변화와 혁신을 동반한 새로운 질서를 마련해야 하는 쉽지 않은 1차적 국정과제라 생각됩니다.

 

우리 인류는 AI 대변혁기에 들어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AI“는 향후 축소경제의 핵심변수라 생각됩니다. 그 파괴적 혁신의 영향력을 활용하는 정부와 기업, 시민사회와 개인들의 역량은 더욱 더 중요해 질것입니다. 그러나 기존의 불평등 및 사회적 문제를 증폭시킬 가능성도 존재하기 때문에 어떻게 통제하고 관리할것인가는 또 다른 사회적 이슈로 대두될 것입니다.

 

축소경제의 기반인 인구통계학적 추세는 경제와 사회현상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가장 우려스러운 것은 지방과 수도권의 양극화 심화가 아닐 수 없습니다. 현재의 미숙한 지방자치제도와 수도권 쏠림의 경제와 사회 이슈는 미래의 적극적인 걸림돌로 작용할 가능성이 커질거라 생각됩니다. 국가적으로 대타협의 담론의 과정을 통해 극적인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2100년이 되면 전 세계 대다수 도시가 축소도시가 될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은 책을 읽어 본적이 있습니다. 과연 한국은 준비된 모습으로 2100년을 맞이하고 있을까요?

 

이 책이 정부, 기업, 시민사회, 그리고 개인들이 축소경제에 대한 균형잡힌 올바른 관점과 시각을 정립하고, 실행의 통찰을 제공하는 좋은 가이드로서 오랫동안 독자들과 함께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우리가 준비해야 할 미래 #알에이치코리아 #한국경제연구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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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멘집 창업한 회계사의 실전 회계학개론 - 가게 운영에서 배운 돈 관리의 기술
이시도 류 지음, 오시연 옮김 / 현익출판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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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개인적으로 숫자 감각의 부족함을 항상 느끼고 있습니다. 쉽고 현실적인 접근의 책이라 부푼 기대를 가지고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본질적인 사상은 돈을 번다는 것(이익 창출)과 그리고 어떻게 돈을 관리할것인가에 대한 경영의 실체, 즉 생활 밀착형 실전 관리에 기반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가장 큰 매력은 딱딱한 교과서처럼 회계를 접근하는 대신에 쉽고, 경영이라는 실제 상황에서 피부로 와닿는 느낌의 현장감을 함께 공부해 볼 수 있는 실용성에 있다고 보여집니다. 학자의 눈높이가 아니라 쉽고 친절한 가이드로서의 대중적이고 실용적인 독자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저자의 적용력과 응용력을 일상생활의 그릇에 회계를 담아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돈을 벌기 위해 꼭 필요한 도구가 관리회계임을 명확히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라멘가게 경영이라는 관점에서 관리회계의 개념(기업회계는 그 목적에 따라 외부용 재무회계와 내부용 관리회계로 분류됩니다. 외부용 재무회계는 주로 기업의 외부 이해관계자들에게 회사의 현상을 보고하는 재무보고서 작성을 주된 목적으로 합니다. 이에 반해 내부용 관리회계는 경영자나 관리자가 기업의 현상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미래의 의사결정을 위한 경영관리 측면의 재무보고서 작성을 주된 목적으로 합니다)과 자금관리 방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결국 경영에 있어 생존의 핵심성공요인인 회계라는 숫자경영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저자는 독자들에게 강조하고 있습니다. 숫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내리며, 효율적인 경영관리를 통해 생존경영의 토대를 만들어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어야 한다는 경영의 기본이자 핵심을 그려내고 있습니다.

 

구성은 총 4장으로 경영의 본질인 이익돈 관리라는 두 가지 핵심 포인트에 포커스를 두고 공감할 수 있는 전개하고 있습니다. 1. 라멘가게 경영으로 배우는 회계의 중요성, 2. 라멘 한 그릇에서 어떻게 이익이 생겨날까, 3. 라멘가게의 효과적인 돈 사용법, 4. 라멘 가게 경영자에게 배우는 돈을 잘 남기는 방법

 

저자의 바램처럼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회계의 기본 지식과 이익을 내내는 법을 꼭 익혀 보다 나은 삶을 살아가기를 기원해 봅니다. 또한 절대위기의 현 경제상황에서, 1인 기업 및 중소기업의 경영에서 관리회계의 운영원리와 PDCA의 사이클 활용이 위기와 생존의 돌파구가 되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마지막으로 책의 3장에 6번째 타이틀인 라면가게를 위협하는 것은 라멘가게?라는 질문을 던지는 것은 우리에게 본질적인 고민을 하게하는 화두라, 깊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경영이라는 거창한 말보다는 사업에 있어 돈을 번다는”, 본질적인 핵심 활동에 대한 올바른 시각과 관점을 정립하고 회계라는 실전 생존기술을 익힐 수 있는 좋은 책으로 오랫동안 독자들과 함께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북유럽 #라멘집 창업한 회계사의 실전 회계학개론 #현익출판 #이시도 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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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I가 묻고 미래가 답하다 - AI는 어떻게 세상을 다시 설계하는가?
김동원 외 지음 / 황금부엉이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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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서울 강서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AI 기본조례를 제정해 지난 9일 공포, 시행에 들어갔다는 뉴스를 봅니다. 기업은 물론이고 이제 공공의 영역에까지 AI 대변혁기에 적응하는 중대한 역사적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는 시기가 아닐수 없습니다.

 

책 소개를 하자면 서두의 들어가며에는 국내 AI 석학들과 실무전문가들이 통찰을 통해, 기술과 사회가 만나는 접점에서 우리가 선택해야 할 방향을 제시하며 인공지능 1세대로서 AI 기술을 정확히 이해하고 우리의 앞날을 준비하자는 제안을 하고 있다는언급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AI는 어떻게 세상을 다시 설계하는가?”라는 핵심질문을 토대로 다양한(산업, 교육, 정책, 예술 등) 분야의 국내외 석학들과 현장 전문가 75인의 각각 고유한 관점과 매력을 통해 인사이트있는 AI 트랜드와 흐름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런 포인트는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75개의 시선과 관점으로 미래 AI의 흐름을 완성해 나가는 최적화의 과정을 잘 읽어 볼 수가 있었습니다.

 

전체는 세 개의 파트(Part1 AI 현재/미래, Part2 AI 준비[AI 동행방향], Part3 AX[AI로 변하는 산업])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요 흐름은 우선 AI 자체의 기술발전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하여 AI 강국의 조건이 되는 기반과 토대, 그리고 AI로 인해 가장 많은 영향을 받고 있는 산업군들에 대한 스토리가 전개되고 있습니다.

 

고급스런 예쁜 책입니다. 책의 디자인과 컬러감(그림, 도표, 인택스)은 세련된 느낌을 주고 있으며 충분한 여백을 활용한 것은 독자를 배려한 가독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핵심문장은 밑줄과 다른 색감을 사용하여 강조하고 있어 읽는 동안 포인트를 정확히 이해하는데 도움을 받았습니다.

 

AI의 방향성은 정치와 경제의 영역안에서 움직입니다. 특히 국내정치의 안정적 관심과 중장기적인 시계를 가지고 향후 정권의 교체에도 정책이 일관성이 있게 추진될 수 있어야 할것입니다. 또한 현실적으로 가장 중요한 예산의 확보와 과감한 투자는 핵심성공요인이라 생각됩니다. 특히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누가 더 빠르고 효율적인 AI의 심장인 데이터센터를 확보하느냐는 중요한 이슈로 보여집니다.

 

이제는 거스를 수 없는 대세로서, 우리 인류는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삶의 방식으로서 AI와 어떻게 공존共存과 상생相生의 공진화Co-evolution할것인가에 초점을 두고 그 거대한 인류의 진보를 이루어나가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지난 6월 치러진 프랑스 바칼로레아의 철학 시험 문제 중 하나인 우리 미래는 기술에 달려있는가?를 우리 인류는 진지하고 냉철하게 생각해 봐야할 것입니다.

 

또한 책에서는 논의 되고 있지 않지만 한국의 현실인, 기울어진 운동장 같은 불평등과 양극화의 심화에 대한 사회적 문제를 더욱 악화시킬 가능성이 높은 AI의 이슈들은 과연 어떻게 해결할것인지, 진화하는 AI의 이면의 어두운 그림자로 남을지 우려되는 국가적 해결과제라 생각됩니다.

 

한국의 AI 미래를 창조해 나가는 현장지향적이며 실용적인 모습에 큰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그러나 이런 파괴적 혁신이 가져올 과정에서의 수많은 이슈와 해결해야 할 문제들을 해결하고 그 결과로서 편익이라는 것이 바람직한 가치에 기반한 또 다른 진정한 인간의 진화이기를 바래봅니다.

 

이 책이 기업 경영진, 실무자, 학계, 정부 정책 담당자들이 AI 대변혁기의 균형잡힌 올바른 관점과 시각을 정립하고, 실용적인 통찰을 제공하는 좋은 가이드로서 오랫동안 독자들과 함께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PS. 책과 함께 보내는 사람의 정성까지 받아보게 되면 그 기쁨은 배가되는 것 같습니다. 뽁뽁이(?) 봉투안에 포장지로 예쁘게 된 책을 보면서, 또 책 안에 작은 엽서로 출판사의 정성이 듬뿍 담긴 내용까지 두배의 감동이었습니다^^*

 

#THE AI가 묻고 미래가 답하다 #황금부엉이 #김동원 구아현 유덕규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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