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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와 일상을 혁신하는 새로운 방법 노션 AI - 업무 효율 200% 올리는 노션 AI 워크스페이스 구축하기
전시진 지음 / 제이펍 / 2026년 10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노션을 사용해 보지 않은 입문자로서 배워보고 싶은 AI 도구라서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책을 읽고 난 뒤의 느낌은 “친절한 가이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어체의 자세한 설명을 통해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으며, 이를 순서에 따라 프로세스적인 관점에서 차분하게 단계별로 풀어나가고 있어 초보자도 따라 하기에 어렵지 않게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
각 챕터를 시작하기 전에 간단하게 ‘개관’을 통해 전체적인 내용의 맥을 잡아준 것은 전체적인 틀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인 내용을 설명한 뒤 “한 걸음 더”을 삽입하여 좀 더 깊게 이해할 수 있게 만들어 주고 있으며, “깨알 tip”을 통해 추가적인 설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편집은 너무 빡빡하지 않게 여백을 잘 활용하면서, 화면의 그림을 중심으로 두꺼운 목차의 강조를 사용하여 전개해 나가고 있습니다.
책의 내용을 정리해 보자면 “노션 AI 워크스페이스”로의 또 다른 기능적 진화의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본 사용법부터 AI 활용, 커스텀 에이전트까지 실용 지향적인 실무에 무게중심을 두고 그 방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향후 노션 AI는 개인 차원을 넘어 조직의 업무 시스템으로 발전하고 있음을 잘 그려내고 있습니다.
저자가 머리말에서 언급한 “이제는 프롬프트를 넘어서, 얼마나 체계적으로 데이터를 쌓아 두었는지가 더욱 중요하다”는, AI 시대 데이터의 관리의 소중함을 일깨워준 부분은 인상깊은 포인트였습니다.
책의 구성과 전개는 3단계(기본-실전 적용-에이전트)의 구조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본부터 심화까지 단계별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목차는 5개의 챕터(1. 기본부터 쉽게, 노션 시작하기, 2. 노션 AI로 내 업무 연결하기, 3. 유능한 부사수, 일반 에이전트와 협업하기, 4. 나만의 비서 만들고 지침과 기술 설정하기, 5. 나만의 AI 전문가 팀, 노션 AI 200% 활용하기)입니다.
“AI 혁신”이라는 거시적인 차원에서 본다면, 노션 AI라는 혁신의 도구를 사용하고 도입하는 것과 아울러 조직 자체의 전체적인 운영 시스템이 같이 혁신되어야 AI가 지닌 파괴적 혁신의 가치가 완성될 것입니다. 따라서 개인적인 AI를 통한 혁신적인 노력이 팀 그리고 조직으로 확장되어 내재화되기 위한 전체적인 AI 혁신 시스템이 병행되어 조직문화로 자리잡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단조로운 책의 컬러감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화려함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적절한 색감은 독자들의 가독성에 도움을 줄 것입니다.
초보자인지라 실습해보면서 쉽지않은 과정의 연속이었습니다. AI 실무 역량에 대한 부족함을 느낍니다. 많은 노력이 필요함을 생각하게 해 준 책이었습니다.
노션 AI에 대해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이 장점이 책이라 생각됩니다. 노션 AI에 대해 알아보고 싶은 입문자는 물론 심화된 내용까지 공부해 보고 싶은 독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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