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제가 가득한 챗GPT with 클로드 길라잡이 생성형 AI 길라잡이
이승우 지음 / 정보문화사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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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AI를 하나만 사용하는 것보다 각 AI의 강점을 조합해서 사용하는 것이 훨씬 좋은 결과를 얻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를 "AI 오케스트레이션(AI Orchestration)" 또는 "멀티 AI 전략"이라고 합니다.

 

예를들면 "Perplexity로 정보 수집 ChatGPT로 인사이트 작성 Claude로 허점 검토 ChatGPT로 임원 보고서 완성"이라는 전략적 조합의 워크플로우를 상정해 볼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미 사용하고 있는 이런 방법을 사용한다면, 단일 AI를 사용할 때보다 결과물의 완성도가 한 단계 이상 높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이 책은 바로 이러한 멀티 AI 전략을 챗GPT와 클로드라는 두 거인을 통해 실증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시중에는 이미 많은 생성형 AI에 대한 책이 나와 있습니다. 이 책을 읽게 된 가장 큰 동기는 GPT와 클로드의 전략적 조합이라는 부문이 매력적으로 다가왔기 때문입니다. 이런 점은 이 책의 차별화된 포인트와도 연계되어 있습니다.

 

책의 특징은 교사인 저자의 시각이 투영되어 마치 학생들에게 친절하게 설명하는 선생님의 관점에서 전개되고 있습니다. 기초부터 차분하게 하나하나 Build-up하는 좋은 가이드라는 첫 느낌을 받았습니다. 따라서 AI를 처음 접하는 입문자들에게 더욱 더 효과적인 책이 될것입니다.

 

들어가며에 저자가 언급하고 있는 것처럼 이 책은 ”AI의 사고의 흐름을 이해하고 그 강점을 끌어내는 법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결국 단순히 읽기보다는 직접 따라하면서 독자들이 AI라는 도구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가에 중점을 두고 전개해 나가고 있습니다.

 

문장과 문체 역시 경어를 사용함으로써 부드럽게 독자들에게 다가가고 있으며, 책의 제목처럼 다양한 예제는 이해력과 가독성이란 차원에서 본다면 장점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소제목들은 색을 입힌 박스처리하여 내용의 흐름을 이해하는데 방향성을 정확히 잡아주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구성은 7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지만, 큰 흐름은 1. GPT의 기본과 활용, 2. 클로드의 기능과 실습, 3. GPT와 클로드의 전략적 조합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챗GPT와 클로드 활용법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있습니다. 서로 다른 AI를 적절히 조합하는 과정을 통해 독자들에게 AI 활용의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관점은 앞으로 AI 활용이 단순 프롬프트 작성에서 시스템 설계의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잘 보여주고 있는 미래지향적인 방향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진화론적인 차원에서 보자면, 현재 AI 업계의 화두는 프롬프트 생태계 진화, AI를 활용하는데 있어 좋은 프롬프트를 어떻게 쓸것인가?를 넘어선 ”AI가 일하는 환경을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라는 분절적인 프롬프트의 시각에서 벗어나 더욱더 큰 시스템적 접근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독자 여러분들도 이 책의 기본적인 AI의 기능적 활용의 시각을 기반으로, AI가 실수없이 일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시스템 설계자로 함께 진화하고 발전해 나가는 역량을 갖추시길 기대해 봅니다.

 

#예제가 가득한 ChatGPT with 클로드 챗GPT 길라잡이 #이승우 #정보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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