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락독서 - 개인주의자 문유석의 유쾌한 책 읽기
문유석 지음 / 문학동네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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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시시하고 소박한 이야기더라도 말이다. 글이란 뛰어난 문장만으로 얼마든지 써낼 수 있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좋은 글은 결국 삶 속에서 나오는 것 아닐까문장 하나하나가 비슷하게 뛰어나더라도 어떤 글은 공허하고, 어떤 글은 마음을 움직인다.
그렇다고 좋은 글을 쓰려면 우선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이야기를 하는 건 아니다. 삶은 글보다 훨씬 크다. 열심히 살든 되는대로 살든 인간은 어떻게든 각자 살아야 한다.

나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가 누군가에게 고통을 줄 수 있다는 걸 생각하지 않은채 남들 하는 대로, 관습에 따라 지시 받은대로 , 조직논리에 따라 성실하게만 살아가는 것, 그것이 인유 역사에 가득함 악의 실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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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 훅스, 계급에 대해 말하지 않기
벨 훅스 지음, 이경아 옮김 / 모티브북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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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압적인 계급 제도를 철폐하기 위해 우리는 비딱하게 생각할 줄알아야 한다. 불필요한 소비주의에 저항하고, 간소하게 살고, 가진것을 나누는 생활은 균형을 창조할 수 있는 경제 변화를 이끌어내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다. 모든 이가 최저 생활 임금을 받을 수 있는 일감 나누기는 실직자들과 가족을 부양해야 할 사람들 모두에게큰 도움이 될 것이다. 게다가 아이들을 더 잘 키울 수 있는 가정적인 환경을 위해 노력할 시간도 늘어날 것이다.
우리 세금이 우리가 원하는 곳에 쓰이도록 투표권을 행사할 수있는 선거 정치를 만드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다.

앞으로 내가 충실하게 연대해야 할 계급은 노동 계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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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 훅스, 계급에 대해 말하지 않기
벨 훅스 지음, 이경아 옮김 / 모티브북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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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억압적안 계급제도를 철폐하기 위해 우리는 비딱하게 생각할 줄 알아야 한다. 불필요한 소비주의에 저항하고, 간소하게 살고, 가진 것을 나누는 생활은 균형을 창조할 수 있는 경제 젼화를 이끌어내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다... 게다가 아이들을 더 잘 키울 수 있는 가정적인 환경을 위한 노력할 시간도 늘어날 것이다.
우리의 세금이 우리가 원하는 곳에 쓰이도록 투표권응 행사할 수 있는 선거 정치를 만드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다.

나는 지금 어디에 서 있는지도, 얼마나 단단하게 발을 딛고 서 있는지도 깨닫지 못했을 테니 말이다.
앞으로도 내가 충실하게 연대해야 할계급은 노동계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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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 동시 손바닥 동시
유강희 지음, 정가애 그림 / 창비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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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에서

가만리 눈 감고
자란이 나무에게
들려주는 시, 들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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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키우는 시 1 : 알을 깨는 순간 창비청소년시선 19
손택수.김태현.한명숙 엮음 / 창비교육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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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말했다.

장철문
괜찮아요,라고 말할 때
괜찮 않았다.

저는 됐어요,라고 말할 때
되지 않았다.

아니에요,라고 말할 때
아니지 않았다.

하나 마나 한 말이지만,
내가
나라고 부르는 얘야,
너한테 분명히 말해 둘게

아무 때나 웃지 마,
어색할 때는 그냥 있어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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