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압적인 계급 제도를 철폐하기 위해 우리는 비딱하게 생각할 줄알아야 한다. 불필요한 소비주의에 저항하고, 간소하게 살고, 가진것을 나누는 생활은 균형을 창조할 수 있는 경제 변화를 이끌어내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다. 모든 이가 최저 생활 임금을 받을 수 있는 일감 나누기는 실직자들과 가족을 부양해야 할 사람들 모두에게큰 도움이 될 것이다. 게다가 아이들을 더 잘 키울 수 있는 가정적인 환경을 위해 노력할 시간도 늘어날 것이다.
우리 세금이 우리가 원하는 곳에 쓰이도록 투표권을 행사할 수있는 선거 정치를 만드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다.
앞으로 내가 충실하게 연대해야 할 계급은 노동 계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