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같은 달리기 앱을 사용했다는 것
요조 책방을 들러본 후 요조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의 책을 찾아 읽게 되었다.


언제 어디서든 얼굴이 이렇게 구겨지도록 만들었는지를 묻는 것. 최대한 자주 그 구겨진 얼굴 옆에 서는 것. 책방을 운영하면서 힘들고 귀하게 배운 태도이다. - P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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