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이 글은 사실을 바탕으로 씌여졌다는 말이 너무 무섭다. 1985년에 나온 이 소설을 이제야 읽게되다니.. 가부장제독제인 길리아드가 아니더라도 여성을 밥하는 하녀나 핸즈메이드 테일로 여기는 현실이 만연하다. 무시하지 않고 무지하지 않게 깨어 있자. 자신의 이야기를 히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디시 생각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