툴루즈 로트레크와 알폰스 무하라는 화가를 처음 알게 된 책이다. 화가의 이야기를 읽으닌 그들의 그림을 더 보고 싶다. 옆에서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하게 쓴 정우철의 글을 보니 그가 도슨트로 활동하는 전시를 꼭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