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야를 멀리까지 던지면서 오늘의 내가 미래의 나와 연결되어있음을 인식하기, 자신이든 타인이든 단정 짓지 말고 다음번에는 다를 수 있다고 믿기, 변할 수 있다는 가능성에 마음을 열기, 고통에반응하고 상처를 아물게 하는 자기 안의 힘을 자각하기, 권윤덕작가의 조언은 모두 한곳을 향한다. 우리 모두는 아직 끝나지 않은이야기다.
- P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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