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칠까칠 피아노 애벌레 미래그림책 140
리처드 그레이엄 지음, 김수희 옮김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18년 5월
평점 :
품절


어쩐지 장면 장면 올려주신 그림책 페이지가 칸딘스키 작품 같고 현대미술같고 하더니, 

설치미술가이자 삽화가 조각가 RICHARD GRAHAM~~ 

어쩜 작가들은 특히나 아트작가들은 정말 창의적이에요!!

어떻게 애벌레 나비 피아노. ㅋㅋㅋㅋ 

이렇게 연상 시킬까요?! 

트윗으로 보던 그림그림들을 서평으로 만나보고 사랑이들과 읽고 이야기해보고 싶네요~~~ 또오오오!!도오오오오전 해봅니다~~~ 

글도 그림도 아트작가 리처드의 독창적인 스토리~ 까칠한 피아노 애벌레 만나보고싶어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만났지요!!!! 허니에듀서평단 & 미래아이 드림 

첫 모자뒤로 에즈라 이 모자는 어찌 어린왕자의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이 연상되건 


까칠한 사춘기 소녀 같기도 한 애벌레 

어쩌면 살짝살짝 까칠한 모습이 내비춰지는 울 사랑이들 같기도 하네요.ㅋ


너무 오랫동안 혼자 두어서 혼자만의 세계에서 빠져 우울하고 투덜투덜만 대는 애벌레였다가 

음악을 사랑하는 음표다리를 가진 에즈라의 관심과 사랑으로 아름다운 나비로 다시 태어나는 모습이 성장기의 우리 아이들 같기도 했네요~~ 


(사랑1은 피아노를 너무 안쳐서 벌레가 생긴거래여. ㅋㅋㅋㅋㅋ )



“행복한 곡을 찾아 이 피아노에서 8천 킬로미터나 걸었지. 하지만 아무 소용없었어....." 

"난 이 피아노에 갇혀있었어." ㅜㅜ 

너무 짠했어요. 


그렇게 우울한 음악에 까칠 할 수 밖에 없었던 피아노애벌레 

애벌레를 위해 에즈라는 울적한 기분이 나아지도 애써주고. 맑은공기, 케이크, 새 모자 도 피아노 애벌레의 기분이 나아지거나 우울한 음악이 바뀌지는않죠...


물질적인 것 보다는 

기타 게리, 바이올린 바실리, 튜바 파블로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서 서로의 소리를 내면서도 함께 어우러진 연주에 

혼자 우울음악만 하던 피아노는 놀랍고 새로운 음악으로 

스스로도 거듭나게 되는 모습이 진정!!! 초록 노랑 오렌지색 구름과 어우러진 밴드 연주와 무지갯빛 퐁퐁~~~ 

칸딘스키의 점섬면의 어우러짐은 

노랑빨강파강 작품!!!! 최고!!! 밴드음악이 들리는듯요. ㅋㅋㅋㅋ 


신나게 피아노 애벌레가 나비가 되어 밴드음악에 즐겁게 추추고 노래하며 

에즈라와 밴드 친구들에게 감사인사도 잊지않지요~~




#미래아이 #까칠까칠피아노애벌레 #미래그림책 #허니에듀 #허니에듀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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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뜨인돌 그림책 57
브루나 바로스 지음 / 뜨인돌어린이 / 2018년 4월
평점 :
절판


내가 무기를 겨눈 상대가 정말 '적'일까요?
다툼과 전쟁이 왜 일어날까요?
-
아하!!! 역시! 적! 공격!! 비난! 
소통!! 
때론 왜 이유도 없이 그저 상대를 비난 하고 지적하고 공격하고자 하는 거 같네요. 
그냥 공격하라!!!! 쉭쉭!!! 
서로에게 날카롭게 겨누는 모습에서 
우리 서로 모두 
잠깐 멈춰서 
왜??? 
할수 있을 도서네요!! 
공격!!! 
전쟁 평화 증오 갈등 다툼 ?????? 
소통!!!! 이란 생각을 아에 못하던 이들이 
서로 공통된 점을 발견하고 느끼며 소통이 가능하구나~ 
느끼게 되는 울림과 여운을 주는 책 “공격” 

사랑이들과 평화 존중 소통에 대해 
이야기 해보게 됩니다. 
왜? 작가는 
주황과 보라 로 
희망, 새로운 의미의 탄생에서?! 죽음?! 을 
보여주고 싶었을까요? 
보라 바탕에 주황으로 공격! 

다툼과 전쟁이 왜 일어날까요? 
이 책에는 두 무리가 각자의 무기를 가지고 싸우는 장면이 여러 번 나옵니다. 오래전에 사람들은 창과 방패를 들고 싸웠고, 시간이 지난 뒤에는 총과 탱크를 앞세워 전쟁을 벌였습니다. 무기는 달라졌지만 적이라고 여기는 상대와 싸울 때 사람들은 ‘공격!’ 이라는 말만 할 뿐입니다. 서로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거나 얼굴을 들여다보는 일은 없습니다. 
(아~~ 그래서 무시한 동물 가면을 쓰고 서로 전쟁을....) 
어쩌면 우리가 서로를 미워하거나 싸우는 까닭이 거기에 있지 않을까요? 상대편도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며 소통이 가능하다는 생각을 아예 하지 못하는 것은 아닌지. 
이 책은 간결한 글과 추상적이지만 강렬한 이미지로 우리에게 전쟁과 평화, 증오와 갈등의 원인, 다툼과 소통의 문제 등 굵직한 이야깃거리를 던져 줍니다. 

총칼 vs 총 
화살 vs 창과 방패 
총과 총칼, 탱크까지. 

그리고는 외침의 소리! 
주목하라, 준비...... 
고대 군대에서 세계대전에서 등장한 탱크까지 
무기와 군복의 변천사?! 모습도 
보이는 듯 하다며~ 
아라베스크 무늬나 비천무늬 같기도 하다며~) 
사랑이들과 볼때마다 새로운 것이 보이고,
새로운 느낌이 감정이 또 보이고 하네요. 

가을이 어느덧. 낙엽과 함께 날아온 따스한 가족사진 한장 

아무의미없이 공격하라!! 에만 주목하던 군사들이 
가면을 벗고, 총 칼을 던져두고 평화로운 가족을 생각하며 
상대편에서도 우연히 ?! 적군의 그런 모습에 
그 영향력을 나누게 되는.... 

서로를 미워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 
더 이상 싸우지 않게 될까? 라는 브루나 바로스 작가의 질문에서 시작되었다는 공격! 
어쩌면 지금은 가장 평화로운?! 듯 하지만, 
우리 내면에는 그리고 감정적으로는 
아무 이유없이, 아무런 의미 없이 서로를 미워하고 견제하고 
있는 건 아닌지. 
문득 , “공격!” 그림책을 통해 
현 시대를 현재의 우리 모습을 다시 돌아보게 되네요. 
(사랑2가 서평글 정리해서 읽어주니 박수를 쳐주었답니다.) 

어른 아이 함께 읽고 깨달음을 주는 그림책은 
참으로 그 어느 두께있는 글밥 많은 책 그 이상으로 
함축됨 속에서도 너무나 훌륭하고 감동적이에요. 
훗날에도 할머니가 되어서도~ 
세상에 모든 책사랑 우리아이들에게 
흥미로운 그림책들을 많이 읽어주고 싶어요. 

#어른아이함께그림책 
#뜨인돌어린이 #공격! #뜨인돌그림책 #허니에듀 #허니에듀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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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노란 우산 미래그림책 139
릴리 샤르트랑 지음, 파스칼 보낭팡 그림, 양진희 옮김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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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사랑하는 달콤한 허니에듀 서평이벤트에 서평단으로 선정, 미래아이 드림 받고 행복하게 읽고 서평올립니다. 

샛노란 표지가 따스하면서도 슬퍼보이지요?! 
사랑하는 아내를 잃고 혼자 남겨진 그레질 할아버지를 5년간 가만히 지켜보던 우산이 일인칭 화자가 되어 들려주는 이야기. 

주인공 그레질 할아버지의 감정 변화를 노랑, 흰색, 회색, 검정으로 세심하게 표현! 

노란 우산은 사랑하는 이를 잃은 힘겨운 그레질 할어버지에게 다시 빛나는 바깥세상으로 이끌어주는 노란 우산이 되지요. 

비가 오는 날의 쓰던 우산이 아닌 
해가 난 날 나들이를 하며 
그레질 할아버지의 노란 우산과 
지불레 할머니의 초록 우산이 만나게 되지요. 

그레질(grésil) 은 싸락눈 
지불레(giboulée) 는 소나기 라는 뜻이래요. 

온통 노란색으로 감싸있는 도서표지처럼 
노랑노랑~~~ 하는 
미래그림책 139 “할머니의 노란 우산” 

“하늘이 눈물 흘릴때 주위를 환하게 밝혀 주는 알록달록한 우산들에게” - 릴리 샤르트랑- 

참으로 아이에게도 어린에게도 미래를 여는 힘, 
따스하고도 사랑스런 용기를 주는 ‘할머니의 노란우산’ 

미래 M&B가 만든 유아 아동도서브랜드 미래i아이에서 
예쁘게 드림 해주셔서 
사랑이들과 따스하게 읽고 
우와~ 감동적이다!! 
이후 그레질 할아버지랑 지불레 할머니랑, 
노란 우산, 초록 우산이랑 우정을 싹트며 눈부시게 빛나네. 
했네요~~~ 

살아가면서 이러저런 슬픔에 그 슬픔을 이기기 힘겨운 날들이 있을때 샛노란 표지에 한 자 한 자 마음을 도닥여주는
예쁜 힐링책~~  

서평기대를 역시 !!! 저버리지 않았던~~ 

“영화한편 보는듯 하겠어여~~ 
할아버지 할머니 두분이 요양원에서도 서로를 챙기고 사랑하는 모습을 그렸던 영화도 스치네요~~ 
우산으로 다시 만난다니. 
너무 아름다운 도서네요~^^*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고 슬픔에 또다른 만남으로 기쁨이 되기도 한다니. 
사랑이들과 ‘인연’에 대해 그리고 죽음에 대해서도 이야기해볼수 있을 예쁜 도서네요~~ “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할머니의 노란 우산” 꼬옥 읽어 보세요~~~ 

#허니에듀 #할머니의노란우산 #미래아이 #추천그림책 #허니에듀 #허니에듀서평단 #초등독서 #서평이벤트 #그림책 #치유그림책 #사랑하는가족 #사랑이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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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 위 우주 왕복선 아이스토리빌 33
최혜진 지음, 원혜진 그림 / 밝은미래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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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들과의 서평이야기~~~ 

어머낭~~ 
울 맏이인 사랑1 그리고 늘 언니를 잘 챙기면서도 
둘째의 그 융통성?!에 늘 언니가 당하게?! 하고 마는 사랑2가 서로를 조금더 알고 이해하기 딱 좋은 성장동화인거 같아요!

옥상위 우주왕복선!!! 

우리 어려서 한번씩은 다들 해 보았던 놀이의 object 
박스의 무한변신!!!!ㅋㅋㅋㅋㅋㅋㅋ 
때론, 집도 되고, 썰매도 되고, 배도 되고, 버스도 되고~ 

왕성 수성 금성!!! 삼형제에게 박스는?? 

머쮠 우주왕복선!!!!! 짜아아아아자잔!!! 
밤하늘의 별처럼 때론 별보다 더 사랑스럽고 반짝이는 사랑이들에게 
그리고 저도 둘째인지라 맏이의 성장동화의 모습도 마음도 함께 재미나게 이해하며 우주여행 하고 싶네요!!!! 
여기 나트랑이에요~~ 하며 신청한 서평이벤트~~ 

가족여행중에도 ‘허니에듀’의 기똥찬 서평신청은 
어찌 그리도 텔레파시 처럼 휘리리릭 제게 날아?!오는지
(제폰에 알림은 스케줄,  전화, 문자 뿐이거든요~)

사랑이들과 가족 이웃 사랑 성장 의 성실서평!!
마음이 닿았는지 
밝은 미래 & 허니에듀 서평단으로 짙은 봄날에 ~~ 
책이 휘리리리릭~~~

“내가 언제까지 양보해야해!!! “하는 
가끔 억울함?! 을 호소하는 사랑1 은
(저희가 양보하라고 한 적 없는데..ㅜㅜ 
사랑1 스스로 때론 굉장히 권위?!적인 모습이 있어요. 
언니니까 동생에게 그리 한다나요???? 
저희 둘 중 그리 권위적이지 않은거 같긴한데. 
때론 친구처럼 잘 놀고 아닌건 부모로서의 단호함?!을 
그리 동생에게 투영을 하는 걸까요??ㅜㅜ 
문득문득 너무 힘든 숙제에요~ 자매의 난 중재ㅜㅜ) 

사랑이들 조금씩 커가며 서로 묘한?! 감정대립을 하는 모습에 
‘자매의 난’ 을 좀 줄여보고자 서평 신청해서 
기회도 닿아~ 
사랑이들과  함께 읽고 이야기 했답니다. 

사랑이들왈 : 우선 ..... 그건 그거로 이건 이거고... 
혹 일이 생기면 그거랑 비교하는 건 아니잖냐고 하니. 
(원.... ㅜㅜ ) 
시작은 그리 반론들을 내었지만 스토리로 전개를 하며 
이럴때 저럴때 이야기를 해보니 
첫시작의 작가님 글처럼 
어려서의 추억들이 동화쓰기에 씨앗이 되었던 부분들처럼 
사랑이들에게도 성장 동화 한 편 한 편의 서평스토리가 
가슴에 하나씩 하나씩 머물러 
서로의 의견대립 또한 행복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래어 봅니다.

“옥상 위 우주 왕복선” 

아이들의 참으로 따뜻한 성장동화 
만약에 아이들이 우주 왕복선을 만든다면???? 
우리 아이들은 박스에 대한 추억이 뭐가 있는지 이야기도 
했네여~~~ 
삼형제의 우주왕복선 처럼 큰 박스가 있다면?? 뭐 하고 싶어? 
질문에.... 
사랑이들 대답은?! 
사랑2 : 인형들, 레고들이랑 (기승전 인형, 레고) 안에서 인테리어?!꾸며서 놀거에요. 
사랑1 : 고양이를 키우면 캣하우스를 만들어 줄꺼래요~ 
( 헉!!! 울 집 두리만~~~ 우리 오롯이 책임!! 지고 사랑 듬뿍 주자!!) 
그럼... 집을 만들어서 꾸며 논데요~~ 
(초5 라고  극히 현실적?! 으로 질문을 ~ ㅋㅋ) 
근데 엄마 그 거 어디에 둘때가 있으까요? 
ㅋㅋㅋㅋㅋ 
그러게~  우린 아파트라 옥상에 올려놓을수도 어렵네~ 

사랑이들과 흥미롭게 이야기나눈 한 뼘 더 성장하게 된 
‘옥상 위 우주왕복선’ 이었습니다~~ 
 
꿀이 듬뿍 듬뿍 허니에듀의 서평이벤트로 
밝은 미래 책 제공 해주셔서 서평 한 도서입니다. 
늘 응원 고맙습니다. 

#허니에듀성실서평 #사랑이들맘 #허니에듀사랑 
#밝은미래 #옥상위우주왕복선 #아이스토리빌 
#허니에듀 #허니에듀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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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왕 배틀 2 - 머리가 좋은 고릴라 vs 힘이 센 곰 과학도감 학습만화 시리즈 2
슬라이움.멘그 지음, 블랙 잉크 팀 그림, 반도 겐 감수 / 학산문화사(단행본)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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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도감학습만화시리즈 중 2번째 이야기!! 

야생의 동물들이 펼치는 최강 배틀!
재밌는 배틀을 즐기면서 배워보는 야생동물의 모든 것.

사랑이들과 서평하게 된 책은!!! 두둥!! 

머리가 좋은 고릴라 VS 힘이 센 곰 

원래 고릴라가 있을 리 없는 
북아메리카, 옐로스톤 국립공원에서 
머리에 이상한 제어 장치를 한 곰과 싸우는 
거대 고릴라와 맞닥뜨린 제이크 일행. 
곰을 조종하는 악당들의 기지에 도착해 보니....
동물들의 본격 배틀이 새로운 무대에서 펼쳐진다! 

머리가 좋은 고릴라와 힘이 센 곰의 숨막히는 대결!! 
최강왕 배틀 제 2탄! Start!!!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으로 간 타잔 
숲속 오랑우탄 손에 자란 타잔은  가족을 만나는 기쁨에 
다시 찾은 수마트라 섬에서 공격?!당한 엄마를 만나게 된다. 
말레이 곰이 수마트라 섬에?? 

다윈박사가 모은 X벤처 조사대인 쉐리, 제이크, 빈, 루이스 ,쿠와메는 다윈박사의 호출로 미국 엘로스톤 국립공원으로 있을리 없는 동물들을 찾아 떠나는데 .. 아프리카에만 있는 
침팬지, 거대고릴라를 만나게 되는데. 
머리에 헤드제어기를 쓴 곰과 고릴라의 첫 대결
밀렵군의 헬기를 만나서 따라가보게 되는데....
찰스박사를 만나게 되어 다윈박사와의 관계비밀도 알게 되는 X벤처 조사대!! 
과연 멸종동물들도 지켜내며 머리가 좋은 고릴라 vs 힘이 센 곰의 최강배틀은 어찌 될까요?? 두둥!!! 
사랑2왈 : 힘만 세다고 이길수 는 없지?! 머리를 써야 이길수 있다네요!!! 

X벤터 조사대는 타잔을 다시 만날수 있을까요?

원숭이 곰 고릴라 판다 오랑우탄 침팬치의 동물백과 사전!!
역시!!  동물 백과 사진은 쏙쏙들이 깨알 재미흥미 놓치지 않았죠!!! 

도전한 상어와 새치군단였으나!! 
다윈 박사가 모은 X벤처 조사대, 근육맨?!인~ 박사의 명령이 떨어지면 세계 각지로 날아가 다양한 동물에 대해 조사하며 임무를 수행하는 제이크, 쉐리, 루이스, 빈을 만나게 되니 
‘머리가 좋은 고릴라 vs 힘이 센 곰’ 이 또한 즐거움~~~

<최강왕 배틀>은 아이들의 순수한 호기심을 풀어줌과 동시에
다 읽고 나면 동물의 생태, 자연 환경과 인간의 관계까지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서평열렬히 신청 글 ; 
사랑이들 난리났오요!!  완전 재밌겠다며!!!! 
늘 성실 서평 약속 드리고 실천하고자 노력하는 사랑이들맘!!!!! 으라차차차차!!  

허니에듀에 밝고 긍정에너지를 팍팍팍!! 
해피바이러스 뿜뿜 ~~ 🎶 하는 사랑이들맘!!
(시기가 시기이니만큼 공약 같죠...ㅋㅋ) 

쿠우웅 척!!! 파지지직!!  휘-잉!!  콰-앙!!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ㅋㅋㅋㅋㅋㅋ

상어연합<—-vs—-> 새치군단  

실사로 보는 백과사전까지 

너무 흥미롭네요 최강 왕 배틀!!! 
감수가 동물학자, 수의사, 수족관 프로듀서, 
그래서 리얼실사까지!! 
과학 도감 학습만화 시리즈 !! 
야생동물의 세계!!! 
지금도 하는지 모르겠지만~ 
우~~~ 와~~~ 우와~~~ 우와! 
퀴즈탐험! 신비의 세계! 퀴즈탐험!!! 
우와!  우와’ 동물의 세계랑 
생각나네요.

 사랑이들은 네 권 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욕심쟁이 우후후후후!!  허니맘께서 선택해주시라네요. ㅋㅋㅋ 먼저,서평단이 되어야겠죠?! ㅋㅋㅋ

늘 성실서평 약속!!! 열정적인 서평이벤트에 손 번쩍번쩍 들어 
서평단으로 당첨이 되었다지요~~^^* 
초절정꿀미모!! 허니에듀  사!랑!해!요!!!!!


#과학도감학습만화 #최강왕배틀 #학산문화사 #허니에듀 #허니에듀서평단
#서평이벤트 #초등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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