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매
황석영 지음 / 창비 / 2025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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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오랜만에 만나는 황석영 작가님의 [할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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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친정엄마를 부르는 이름이자 애칭이 할매. 그런 의미인줄 알았는데, 아니 육백년을 넘게 사는 팽나무를 가리키는 말이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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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할매를 읽다보니 오래전 읽었던 태백산맥이 아리랑이 자꾸 오버랩 되었다. 그런 옛이야기와 역사가 황석영 작가님의 책에는 어려 있는 듯 하다. 변화하는 시대와 역사가 바로 이곳에 있는 듯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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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만에 나왔다는 할매. 또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늘 믿고 보는 황석영 작가님 책. 다음 작품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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