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름 지도를 하나씩 채워가는 삶을 꿈꾸는 내게 <오름은 언제나 내 편>은 그 꿈을 더욱 선명하게 만들어 준 책이다. 제주를 여행하며 수십 개의 오름을 걸었고, 한라산 정상에도 세 번 올랐던 나에게 이 책은 제목만으로도 손이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