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2억 빚을 진 내게 우주님이 가르쳐준 돈 사용설명서 : 돈을 웃게 하라! 2억 우주님 시리즈
고이케 히로시 / 나무생각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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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류의 책을 좋아하진 않는데

책 소개를 읽어보니 뭔가 신선하고

유쾌해 보여서 신청했다~

책 구성도 굉장히 신선했는데

머니 극장이라고 하면서

돈과의 대화 등을

만화적으로 그려서 구성했다.

확실히 그림이 함께 있으니 이해가 잘 됐다.

하지만 인생과 돈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는 만큼

내용이 가볍진 않았고

교훈적인 부분이 많았다.





특히 이분은 다른 여타의 책처럼

종잣돈을 모으기 위해

아껴라라는 말을 하지 않는다.

저자분께선

모든 것에 영혼이 깃들어 있다는

일본인 특유의 사고방식을 가지고 계셨는데

그렇기 때문에 물질인 돈과도 소통하고

행복을 나누고 인생을 상담하라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엉뚱해 보이는데 무척 공감이 갔다.

특히

돈에 캐치 카피를 달아라

이 대목은 무척 맘에 들었다.

나의 소비를 정당하고 신중하고

소중하게 여기게 해주는 방법이었고

이 역시 돈을 소비함에 있어서

긍정적인 기운을 느낄 수 있는 대목이었다.

그래서 돈을 사용할 때

이게 나에게 오랜 기간 행복한 기분을 줄지

아니면 한순간의 감정에 의해서만 결정하는 건지

충분히 고민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대목이었다.


결국 돈과의 관계도 인생을

행복하게 살기 위한 것이니

모든 관계가 그렇듯

친해지고 소통하고 잘 알아가기 위해

시간을 쓰고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것이다.

유쾌하게 읽었던 돈과의 관계 쌓기 설명서!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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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가의 습관 - 시작하고 3년, 사업 시스템을 만드는 법 좋은 습관 시리즈 16
이상훈 지음 / 좋은습관연구소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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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것은

사람이 회사를 이끌어 가는 키가 아니라

어떤 시스템을 만드느냐가

사업을 성공하게 하는 키라는 것이다.


책을 읽는데 필요한 안내자의 역할로

책에 대한 요약을 앞 부분에 수록했다.

다행히 책을 읽으면서 느낀 건

아직 눈에 띄는 성과는 없지만

내가 바른길로 걷고 있다는 것.



사업 마인드를 위한 습관은

결국 인생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한

습관과도 비슷했다.

특히 소제목들이 무척 좋았는데

간결하고 직관적이어서

이해하기 좋았다.

창업이라는 것이 진짜로

무슨 거창한 것이 아니라

아이디어 하나로 시작된 다는 것을 이야기한다.

누구든 뭔가를 갖추고 시작하지 않는다.

생각이 있으면 그 생각을 실현시킬 방법을 찾을 뿐

시도하기 전에 '안될 거야.'라는 생각은

넣어두자.

결국엔 모든 의사결정이 자기주도적이어야 한다는 뜻이다.

누군가가 시키는 일을 하던 자세에서

내가 회사를 끌고 나가야 하는 것이다.

사장과 직원은 마인드는 다를 수밖에 없듯이

역시 창업하려면 생각하는 방식 자체를 바꿔야 한다.

뭘 하든 처음엔 우왕좌왕하게 된다.

그래서 배워야 할 것 천지다.

나 역시도 새롭게 도전하면서

여러 가지 행정처리 방식과

서류 구비, 거래처 확보, 해외 거래처와 통관 문제 등

그리고 소비자 불만족 처리 방식 등

다양한 문제를 현재 겪고 있다.

매일매일 새로운 것을 배우느라 시간을 쓰고 있다.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건

아직 매출이 많지 않은 시기에

이 모든 것이 발생했다는 것.

덕분에 오늘도 한 건 해결했다.


하나씩 팔리면 그다음에 그 하나가

다른 고객을 불러온다.

나이키는 가장 효과 있는

마케팅은 "제품"이라고 말하고

혹자는

'당신이 성공하고 싶다면

단 한 사람만 감동시키면 된다.'라고 말한다.

그 사람이 당신을 더 큰 무대로 이끌어 주는

연결자가 될 것이다.

말콤 글래드웰이 쓴 "팁핑 포인트"에서도

같은 말을 한다.

유행을 선도하는 것은

어떤 엄청난 반응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뉴욕 변두리에 있는 한 소년이 허시파피를

신었기때문에 다시 그 브랜드가 부활했던 것처럼

소수의 사람만이라도 그것에 반응하게 하는 것으로

이미 성공은 시작된 것이다.


고수는 내 탓을 하고

하수는 남 탓을 한다.

장사가 안되면 늘 핑계가 있다.

상권이 죽어서, 경기가 안 좋아서..

물가가 올라서...

하지만 불황에도 전쟁에도

수익을 내는 사람은 늘 있다.

그들은 상황에 맞춰서 변화하는 사람들이거나

자신의 시장을 스스로 개척한 사람이다.

결국 결론은 안되는 건 없다.

내가 되게 만들면 되는 것이다.

바쁠 땐 소제목만 읽어도

많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책이었다.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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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만나고 이야기하라 - 내 삶에 변화를 끌어내는 핵심 전략
배정환 지음 / 미디어숲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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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플랫폼을 운영하시는 분이 저자시라고 해서

운영 방법을 좀 배워보고자 신청한 책이었다.

하지만 내용은 세일즈 기법이었다.

그렇지만 배울 것이 많아 밑줄을 정말 많이 그어댔다.


오늘부터 한계를 숫자로 표현해 보세요.

요즘 앱테크 어플 덕에 하루 걸음수를 채우고자 하는

목표가 생겼는데 이분이 같은 이야기를 하셨다.

새로 도전하는 것들도 숫자로

목표를 잡아 볼까 한다.

목표가 있으면 그만큼 노력하게 되고

도달하지 못했을 땐 점검을 해가면서

자신을 반성해 보게 된다고 한다.

조심해야 할 점은 목표치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해서 매너리즘에 빠지는 것.

중요한 건 목표치에 도달 못했다는 것보다

그 과정에서 개선점을 발견하고 배우는 것이다.


소제목들도 무척 좋았다.

의외로 술술 익혀서 삼일 만에 완독했는데

저자분께서 내가 그날 고민하고 있는 것들에 대한

답변을 책에 풀어 놓으신 경우가 많았다.

독서하면서 느끼는 것 중 하나는

진짜 신기하게 내가 고민하고 있는 것들에

대한 답을 그날 읽고 있는 책에서

찾는다는 것이다.



상에 당연한 것 없다.

그렇다. 세상에 당연한 것은 하나도 없다.

세상에선 늘 순위가 바뀐다.

그 누구도 발전하지 않고 정체되어 있다면

1등 자리를 지킬 수 없다.

1등을 지키도 있는 그 누군가는

여전히 그 자리를 지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것이다.




요즘 느끼는 거지만

진짜 생각이 천국과 지옥을 만든다.

될 거라고 생각하면

되게 만들려고 노력을 하게 된다.

그러다 보면 진짜 된다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한 번 거절을 영원한 거절로

받아들이지 말라.

우리는 익숙하지 않은 것을 거절하는

성향이 있다고 한다.

그건 뇌가 에너지를 적게 쓰기 위한

전략이라고 한다.

그래서 좋은 습관을 많이 가지는 것이

중요한 거다.

습관이 형성되지 않으면 우리의 뇌는

우리에게 좋은 것들을

계속 거절하라고 명령 내릴 것이기 때문이다.

월급쟁이가 아니라 사장이 되니

더 이상 거절이 두려워지지 않았다.

이제 갓 오픈한 스마트 스토어지만

첫 주에 구매해 주신 고객님들의

성함을 외우고 리뷰를 쓰지 않으신 분들에게

따로 문자를 드렸다.

역시 덕분에 리뷰 4개를 더 확보했다.

첫 주의 리뷰 평점 ★★★★★

만점이다.

모두 한결같이 하시는 말씀

"감동받았습니다."

이 책에서 말한 것처럼

거절을 두려워하지 않았더니

고객에게 감동을 주는 셀러가 되어 있었다.


인생은 한 달 안에,

일 년 안에 끝나지 않습니다.

그래. 인생은 한 달 안에 끝나지 않는다.

한 달 뒤를 위해 새로운 도전을 하는 것도 아니다.

내가 생을 마치는 순간에

"후회돼."라는 말을 하지 않고

"그래.. 나 열심히 살았다.

대견하고 멋지다."라고 하기 위해

지금의 삶을 살고 있다.

나에게 필요한 순간 필요한 조언을 준 책,

'가서 만나고 이야기하라.'

고맙다.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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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 음악 위에 쓰다
헤르만 헤세 지음, 김윤미 옮김 / 북하우스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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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한국에서 많은 사랑은 받는 작가

헤르만 헤세의 수필집입니다.

작년도 그렇고 올해 초도 그렇고 출판계에선

수필이 꽤나 큰 시장이 되어 가고 있는 거 같은데요

그런 트렌드에 맞춰서 명성이 높은 작가들의

수필집이 출간되고 있습니다.

덕분에 이렇게 좋은 헤르만 헤세 작가님의

수필도 읽을 수 있게 되었네요.



나는 황홀한 마음으로 세상의 축복

가득한 다양성을 알리고 싶다.

다양성에 통일성이 뿌리내리고 있다는

사실을 상기시키고 싶다.

나는 계속해서 보여주고 싶다.

미와 추, 빛과 어둠, 죄악의 신성함이란

항상 한순간에만 대립 관계라는 것을,

그것들은 서로 빈번하게 넘나든다는 것을


이 책에는 미발표된 헤르만 헤세 님의 짧은 단편이나

소설 초고 등이 실려있어요.


물론 이렇게 시도 많이 실려있습니다.

단편, 구상 노트,

친구들이나 가족들에게 보내는 편지들도

수록되어 있어서

헤르만 헤세 님의 어린 시절이나

2차 세계 대전 당시의 고뇌

그리고 여러 음악가들에 대한 감상평 등을

알 수 있어요.


헤르만 헤세 님은 2차 세계대전에 대한

독일인들의 태도에 대해 염려하면서

독일인 성을 강조하면 유대인을 죽음으로

몰고 간 것에 대해 비판합니다.

그리고 200년 전만 해도 독일은 바흐의 국가였다면서

그 당시 크리스천으로 가졌던 높은 정신을

가졌던 독일인들이 변모한 것에 대한

안타까움을 토로합니다.

물론 음악적으로 추구한 정신 말이에요.




아! 이 책을 읽고 나서야 알게 된 건데

히틀러가 사랑한 음악가 바그너가

나치가 아니었어요.

전 바그너가 히틀러 전용 작곡가인 줄 알았거든요.

바그너는 히틀러가 태어나기도 전에

사망한 작곡가입니다.

그가 가장 독일인의 정신을 음악에

잘 녹여냈다고 해서

독일인들의 사랑을 많이 받았는데

나치에 의해 게르만 민족의 우수성을 알리는

음악으로 쓰인 거죠.

게다가 헤르만 헤세 님은 바그너가 심지어

유대인이었다고 주장합니다.

괜히 악명 높은 독재자에게 사랑을 받아서

사후에 악명을 얻게 된 작곡가였어요.

역시나 헤르만 헤세 님도 바그너를

무척 좋아하셨어서

바그너를 자주 언급합니다.

물론 모차르트와 바흐도 자주 언급하고요.



음악과 헤르만 헤세를

모두 좋아하시는 분들은

진짜 이 책에 취하실 거예요.

스푼 라디오에서 책을 낭독해 드렸는데

청취자분들이 너무 감동하셨던

그 순간에 대한 여운이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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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코스톨라니 투자총서 1
앙드레 코스톨라니 지음, 한윤진 옮김 / 미래의창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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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라는 단어만 쳐도 제일 처음 나오는 연관검색어는

바로 이 책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이다.

유럽의 투자의 귀재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역작

코스톨라니 투자 총서 제1권이다.


이 책에선 주식뿐만 아니라 채권, 선물 등 다양한

종류의 투자종목을 다룬다.

그 유명한 코스톨라니의 달걀 이론도

이 책에 담겨있다.

우선 제목부터 인생을 사는 태도에 대한

함축적인 진리를 담고 있다고 생각했다.

"돈"대신 인생에서 원하는 것들을

모두 넣어보라.

그것이 무엇이든 간에 그걸 얻기 위해선

가슴 뛰게 하는 열정과 차가운 두뇌가 필요할 것이다.



투자를 해서 성공하면,

단순히 돈을 벌었기 때문에 기쁜 것이 아니라

내 생각이 다른 사람들의 생각보다

올바르다는 것이 입증됐기 때문에

기쁜 것이다.

우리는 옳은 사람을 원하고

옳은 사람을 따르려고 하고

옳은 사람을 본 받으려고 한다.

투자에 있어선 옳았던 사람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조언이 담긴 책이다.


이 분도 좋은 투자자로 워런 버핏을 예로 드셨는데

본인 또한 단타보단 장투를 선호한다고 이야기하셨다.

그래서 역사적으로 주식이 폭락하는 사건이

몇 번이나 있었지만 자신은

워낙 오래전에 샀기 때문에

폭락했어도 자신이 산 가격보다 4배나 오르거나

한 경우들이 많았다고 이야기해 주신다.

즉 10년 20년을 바라보고 종목을 고르기 때문에

본인의 소신을 믿고 타인의 조언이나 미디어가 주는

정보에 휩쓸리지 않으며 군중심리에도 흔들리지 않는

멘탈이 중요하다고 하셨다.

한 예로 자신과 자신이 2차 세계대전 당시에

투자한 것을 이야기해 주시면서

그 당시 전쟁이 터졌을 때

사람들은 어느 쪽(프랑스 vs 독일)이 이기든

한 쪽이 승리하면 주가가 다시 오를 거라고 믿고

하락 국면의 주식을 투자자들이 사두었다고 한다.

하지만 코스톨라니 선생님은 히틀러의 성향 때문에

주식시장이 얼어붙을 거라고 예견했고

자신의 돈을 유럽에서 모두 빼내어

미국으로 옮겼다고 한다.

물론 그 역시도 그가 옳았다.

그의 친구는 그 후 돈을 잃고

결국 히틀러를 추종해서

전범재판도 받았다고 한다.


그리고 증권 브로커들이나 투자 분석가들이

하루 16시간씩 근무하는 걸 보시면서

결국 생각하지 않고는 손해를 보게 된다고 이야기하셨다.

많은 단타 투자자들 또는 차트 분석가들이

여러 요인들을 분석하지 않고 투자했다가

초반에는 돈을 벌기도 하지만

결국 생각하지 않고 패턴이나 습관에 의해

투자를 하게 되면 그렇게 많이 벌은 돈들도

결국 잘못된 투자를 하게 되어 한순간에

날아간다는 이야기를 해주셨다.

물론 여러 실제 사례들을 예로 들면서 말이다.


마지막으로 코스톨라니님의

진정한 마음에서 우러나온 조건 10가지를

사진으로 포스팅하면서 리뷰를 마친다.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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