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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
알베르 카뮈 지음, 최정수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6년 5월
평점 :
유명한 고전 최고의 문제작이자 걸작인 이방인을 다시 읽어보았다. 예전에도 읽었었던 것 같은데 예전에는 그 의미를 제대로 파악할 수 없었다면 이번에는 어느 정도로 가늠하면서 읽었던 책이다.
이방인은 모두가 잘 아는 것처럼 엄마가 죽었다는 이야기로 시작을 한다. 근데 여기서 재밌는 점이 오늘 엄마가 죽었다라고 말하면서 아니면 어제인지도 잘 모르겠다라고 하면서
무심한 거 같으면서도
이게 맞나 싶은 마음이 드는 소설의 시작
이방인을 검색해 보면 가장 많이 나오는 이야기 중에 하나가 사회가 원하는 감정을 연기하지 않는 사람이 바로 이 여기 주인공 뫼르소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