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 위에 삶을 쌓고 있습니까 - 송성원의 새벽 브릭
송성원 지음 / 북소울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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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아가면서 참 많은 것을 쌓아 올립니다.

조금 더 나은 직장, 안정적인 경제력, 남들에게 인정받는 성과, 가족을 위한 희생과 노력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더 나은 삶을 만들기 위해 하루하루 애쓰며 살아가죠.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는 지금 무엇을 쌓고 있는가가 아니라, 무엇 위에 내 삶을 쌓고 있는가.

​

송성원 작가의 『무엇 위에 삶을 쌓고 있습니까』는 바로 그 질문에서 출발하는 책입니다.

저자 송성원 작가의 이력도 눈길을 끕니다.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 비서실에서 근무했고, 삼성전자 유럽·영국법인장을 거쳐 HP 글로벌 임원으로 활동했습니다. 오랜 시간 글로벌 기업의 경영 현장을 경험한 뒤 지금은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 전문 코치로 사람들의 성장과 자기 발견을 돕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화려한 경력만은 아닙니다.

2017년 9월 1일,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에게 보내기 시작한 짧은 새벽 편지가 어느덧 3,000일이 넘는 기록이 되었고, 그중 오랫동안 마음에 남은 글들을 골라 한 권으로 엮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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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끝내는 경제뉴스 해석 사전 - 금리·환율·주식·부동산, 뉴스 속 돈의 흐름을 읽는 100가지 해석법
주정엽 지음 / 리프레시 / 202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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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경제와 투자에 관심이 많아 경제뉴스를 자주 접하지만, 사실 뉴스를 제대로 읽고 있는지는 늘 의문이었다. 금리, 환율, 물가, 고용지표 등 익숙한 용어는 많지만 각각의 변화가 어떤 의미를 가지며 서로 어떤 영향을 주는지 이해하기는 쉽지 않았다.

이 책은 경제뉴스에 등장하는 다양한 용어와 숫자를 설명하는 것을 넘어 뉴스를 해석하는 방법을 알려준다는 점에서 유익했다. 금리가 변하면 주식시장과 부동산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환율과 물가의 변화는 기업과 개인의 경제생활에 어떻게 연결되는지 하나의 흐름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인상 깊었던 것은 뉴스를 단순히 읽고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왜 이런 변화가 생겼는지, 누구에게 영향을 주는지, 돈은 어디로 움직이는지를 스스로 질문해야 한다는 점이다.

경제뉴스를 많이 보는 것과 경제를 이해하는 것은 다르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꼈다. 주식이나 ETF 투자에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도 도움이 될 만하다. 특정 투자 방법이나 종목을 추천하기보다는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기초 체력을 길러주는 책이다.

경제에 관심은 있지만 뉴스가 어렵게 느껴졌던 사람, 경제 공부를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던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 이제는 뉴스를 보는 데서 그치지 않고 그 안에 담긴 의미까지 읽어내는 연습을 해보고 싶다.

추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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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끝내는 경제뉴스 해석 사전 - 금리·환율·주식·부동산, 뉴스 속 돈의 흐름을 읽는 100가지 해석법
주정엽 지음 / 리프레시 / 202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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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이제 제대로볼수있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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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고전 - 200년 전 소설에서 새롭게 발견하는 인생의 지혜
김남금 지음 / 앤의서재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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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고전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다. 오래전 시대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들이 낯설기도 했고, 지금의 나와는 공감하기 어려운 부분도 많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고전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졌다. 시대는 빠르게 변하지만 인간의 욕망과 사랑, 질투, 성공에 대한 열망은 놀라울 만큼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흥미로워졌다. 그래서 요즘은 한 달에 한 권씩 고전을 읽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나의 첫 고전』은 그런 나에게 무척 반가운 책이었다. 이미 읽었던 작품을 다시 만나 새로운 관점으로 생각해 볼 수 있었고, 제목만 알고 있던 작품들은 새로운 독서 목록이 되어주었다. 특히 200년 전 소설 속 인물들이 던지는 질문이 오늘날 우리의 고민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

『주홍 글씨』, 『수레바퀴 아래서』, 『고리오 영감』, 『로빈슨 크루소』, 『고도를 기다리며』, 『페스트』, 『노인과 바다』, 『모비 딕』, 『파리 대왕』, 『위대한 개츠비』, 『제인 에어』, 『안나 카레니나』 등 이름만 들어도 익숙한 작품들이 등장한다.





고전은 단순히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의 삶을 비춰보는 거울이라는 생각이 든다. 작품의 줄거리를 아는 것과 그 안에 담긴 삶의 질문을 이해하는 것은 또 다른 일이니까. 고전이 어렵고 낯설게 느껴지는 사람들에게 좋은 출발점이 될 책이다. 오래된 이야기 속에서 오늘을 살아가는 지혜를 발견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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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고전 - 200년 전 소설에서 새롭게 발견하는 인생의 지혜
김남금 지음 / 앤의서재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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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 내가 다른 경험을 하고 다른 나이가 되었을 때 다시 꺼내 읽으면 또 다른 의미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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