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를수록 좋다 - 나다움에서 창의성이 나오는 이유 아우름 44
김명철 지음 / 샘터사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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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움에서 창의성이 나오는 이유

다를수록 좋다

유독 한국인들이 유행에 민감하도 너무 독특한건 좋아하지 않는것같다.

개별성이 있는건데 요즘은 그래도 덜하지만 예전에는 더욱 심했던 것같다

각자의 개성이 존중되는 시기이기 때문에 다를수록 좋다!

저자가 기억한 노래하면 새들도 지금은 사라지고라는 책은 저도 기억에 남더라구요 :)

인류가 곧 멸망할거라고 여겨서 클론 공동체를 만들지만 결국에는 실패를하고말아요

다름이 없기에 -

천연두가 심각했을때도 우두를 앓으면 덜해진다는걸 알게되서

백신을 찾기도 했던거 보면 창의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수있다

남과 다른생각을 한다는거, 매우 중요한 부분 :)

정말이지 빠르게 변화하는 속에서 앞으로 어떻게 변화가 될지 궁금하면서도 무섭기까지한 요즘

다음세대가 묻다

창의성은 어디에서 오나요

김명철이 답하다

가장 개성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입니다.

다른 것에 길이 있습니다.

다양성에서 새로운 생각이나옵니다

파랑새를 좇지 마세요

내 안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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