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냐도르의 전설 에냐도르 시리즈 1
미라 발렌틴 지음, 한윤진 옮김 / 글루온 / 2020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오랜만에 빠져들면서 흥미롭게 읽었던 소설 에냐도르의 전설 :)

네 종족이 나온다는것 부터 시작이 남다르다

그리고 이번에는 작가를 한번 살펴보았는데 작가가 참 색다르다는 느낌을 받았다.

판타지를 무척이나 사랑하고 독특할것 같다는 느낌이 팍팍!

이야기는 각 주인공들의 시점에서 시작한다.

프롤로그에서는

먼 옜날 이간은 에냐도르 대룩을 통치했다. 얼음처럼 차디찬 북부, 풍요로운 남부, 황량한 동부, 수산자원이 풍부한 서쪽해안을 네 군주가 다스렸다

로 시작한다.

각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여행 그리고 나중에 만나게되는 그들,

2권이 기다리질수밖에!

소설 에냐도르의 전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