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을 중심으로 생각하면 모든 게 명확해진다. 흔쾌한 승낙으로상대를 기쁘게 해줄 수 있다면 좋겠지만, 이를 위해 자신의 삶을 희생할 이유는 없다. 애초에 나를 갈아 넣어달라는 요구를 거절하면서 고민을 해야 하는 상황 자체가 이상한 것이다. - P115

실수를 인정하기란 여전히 어렵다. 속마음을 터놓는 것도 아직은 어색하다. 하지만 슬픔을 틀어막는 억지 미소는 이제 더 이상 짓고 싶지않다. 경험으로 알게 된 사실인데, 꼭 웃어야만 복이 오는 건 아니더라. - P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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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으로, 감정적으로 살아남기 위한 유일한 길은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일들에 초점을 맞추고, 우리가 감사해야하는 모든 것을 기억하고, 나머지는 잊어버리는 거예요.

케리 케네디 미국 뉴욕 브루클린 - P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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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과 비교해서 달라진 것이 하나 있다면, 더 이상 내 감정에 특별한 지위를 부여하며 혼자서 강한 척하려고 애쓰지 않는다는 것이다. 어차피 누구나 겪는일이고, 언젠가 지나갈 열병이라면, 마음껏 약해지고 마음껏 징징대며다음 안정기가 찾아오길 기다리자... 약해질 용기를 낼 수 있게 되었다는 것만으로도, 지금의 내가 방문을 걸어 잠그고 혼자 끙끙대던 사춘기의 나보다 한 뼘쯤 성장했다는 뜻일 테니까. - P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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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무언가를 배울 때는 항상 그래. 처음엔 연습을 하고, 연습한 후에는 푹 쉬어야 해. 다시연습을 할 수 있도록 말이야. 연습과 휴식을 반복해야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 그런 면에선휴식을 취할 때도 무언가를 배운다고 할 수 있겠지. 비록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 P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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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중요한 기로에 설 때면 최선을 다해 정보를 모으고 신중하게 결정하되, 그 결과가 일반론과 얼마든지 다를 수 있다는 사실을받아들이고 나만의 기준을 세워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관점과 함께 인생의 길을 걸어간다면 남의 말에 덜 휘둘리고, 실수와 실패에도 보다관대해질 수 있다. 애초에 실수니 실패니 하는 것은 남들이 만든 틀에서 벗어났다는 뜻에 불과하다. 내 인생을 책임져줄 것도 아니면서 스무살에 대학에 안 가면, 서른 살에 취업을 안 하면, 마흔 살에 결혼을 안하면 실패라고 부르짖는 그 무책임한 타인들 말이다. - P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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