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에 대한 모리스 마테를링크Maurice Maeterlinck의 글을 인용한 바 있다. "말로 내뱉는 순간, 그것의 가치는 추락한다.
우리는 심연 깊숙한 곳에 들어갔다고 믿고 있지만, 다시표면으로 나왔을 때 우리의 창백한 손끝에 맺힌 물방울은 더 이상 우리가 빠져나온 바다와 같지 않다. 우리는 놀라운 보석들이 가득 찬 보물 상자를 발견했다고 생각하지만, 한낮의 햇빛 속에 꺼내 놓는 순간 그것들이 가짜 보석과 깨진 유리 조각에 지나지 않음을 깨닫는다. 하지만 여전히 어둠 속에서 보석들은 변함없이 우리에게 빛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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