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여행하면 좋은 걸 좋다고 순수하게 표현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절감한다. 영혼 없는 칭찬도 겉림도 아닌지라 주위사람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진다. 실은 나도 그런 엄마를 보는 게좋아서 조금 무리해서라도 시간을 내 같이 여행하고 싶어진다. - P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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