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은 언제나 ‘나와 다른 생각을 한다‘를 되뇌어야 배신당하지않는다. 타인의 ‘다른 생각‘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이들은 항상 자기 생각만을 강요한다. 그리고 나중에 꼭 그런다. "정말 믿었던 이가 등에 칼을 꽂았다"고.  - P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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